사즉생死卽生의 천국
글, 김의준 장로
천국天國은 죽으면 가는 곳
하늘도 아니요
바다도 아니요
늙어 죽은 후에 가는 것도 아닌
분별分別과 집착執着의
욕망欲望에 사로잡힌 내가 죽어
하나로 거듭나고 나면
비로소 당도當到하는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초탈超脫하여
진리眞理를 돌파突破하고 나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견성성불見性成佛의
바로 그것이 천국이다.
분별과 집착의 욕망에 사로잡힌 "나" 즉 "자기
목숨"(ego)을 죽이면(잃으면) 하나(One)로 거듭
나서 바로 천국의 구원을 얻게 되는군요! (마 10:39).
이러한 구원(열반)의 불교적 표현이 견성성불
(見性成佛)이므로 핑게할 수 없는 時空을 초월한
진리의 보편성이 잘 설명할 수 있군요!(롬 1:20).
분별과 집착의 욕망에 사로잡힌 "나" 즉 "자기
목숨"(ego)을 죽이면(잃으면) 하나(One)로 거듭
나서 바로 천국의 구원을 얻게 되는군요! (마 10:39).
이러한 구원(열반)의 불교적 표현이 견성성불
(見性成佛)이므로 핑게할 수 없는 時空을 초월한
진리의 보편성이 잘 설명할 수 있군요!(롬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