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못해 ?? 아니 의무감을 가지고 나왔다고 할까 ?
죄송 ! 별로 진전이 없는 것같이 시간이 흘렀다.
요사인 준비도 마니 하시는거같고 &&%$*%^#
그러나 ** 그게 아니었다 .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붓듯이
이젠 무엇가 쌓이여 가는걸 느낀다. 정리도 되고 재미도 붓고
목사님 말씀이 "소금을 먹다 보면 물이 킨다" 고 하셧다.
그래 바로 그거야 !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야물어지는 때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는 때 .....
가만히 듣기만 했는데 자랏어요. 성경지식이 말예요.
또 수요반의 분위기는 끝내줘요.
여러분 !!! 성경공부반에 오세요. 마니 / 마니
내년 신학기때 보겟십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