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변화를 모색해보는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일 대 예배 30분전 부터 담임 목사님과 여러 중직자님들께서 함께 참여한 가운데,

그리고 엑소더스 찬양대가 인도하는 가운데 찬양을 부르는 것이 매우 은혜스러운 모습입니다...

매 예배전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이 열리고 성령이 충만해져 가는 모습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이 시간에는 모든 성도님들께서 아시고 있는 찬송을 집중적으로 찬양을 하였으면 합니다...갑자기 모르는 찬송이 나오면 분위기가 산만해져서 아무래도 예배에 도움이 되지 못하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찬송시간에는 중간에 합심기도하는 것도 삼가하였으면 합니다...찬송 자체가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찬양~찬양~찬양으로 마음을 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오후 예배시간에도 모두 30분전에 함께 모여서 찬양을 하되, 이 시간에는 모르는 찬양을 1~2곡 배우면서 찬양을  하는 것이 오후 찬양예배에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이 시간에 배운 찬양을 다음 대 예배 시작 전에 함께 찬송한다면 모두들 함께 부를 수 있겠지요?

성도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복음성가' 악보 240곡을 파일로 첨부하고자 하였으나...파일로 첨부가 되지 않군요..ㄲㄲ

고수님께 자문을 구하여 곧 홈페이지 어딘가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비이언~ 부탁혀어~~!)

한 곡씩 배우셔서 240곡 모두를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