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어느정도 들면
교역자들이 바뀌곤한다.
헤어질때면 울고 불고  
마음 한편이 아리어 온다.

찾아가고 그리워하며 현실에 벽을
넘지 못하구   세월에 때만큼만
아숴워하는 모습들 .......

새얼굴 차라리 정을 들이지 말까  ??? ^&*%%&*$
이 무신  ^^ 건방진소리
몇번 대하지 못했지만
첫인상이 좋은 분 같다.

예배에는 힘이 잇고
들을 것이 있어조코  
분위기가 밝아서 좋았다.

우리의 만남이 긴~~~~~~~~~~~~~ 시간이 되고
알맹이가  말씀으로 가득 채워졌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