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
컴선부 | 264464 | | 2011-04-12 | 2011-05-22 09:57 |
2279 |
18. 수유반조 승각전공(須臾返照 勝脚前空)③
|
공(empty) | 3342 | | 2019-07-10 | 2019-07-17 09:35 |
예수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우리가 본래부터 “아버...
|
2278 |
18. 수유반조 승각전공(須臾返照 勝脚前空)④
|
공(empty) | 3504 | | 2019-07-17 | 2019-07-24 08:46 |
예수는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 목자와 같으니라, 무리 중 가장 큰 한 마리가 길을 잃었으니...그 한 마리를 찾으러 나가 그것을 찾았더라... 그는 그 양에게 이르기를, 나는 아흔 아홉 마리...
|
2277 |
18. 수유반조 승각전공(須臾返照 勝脚前空)②
|
공(empty) | 3170 | | 2019-07-03 | 2019-07-10 09:44 |
예수는 도마의 질문에 대해서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 14:...
|
2276 |
18. 수유반조 승각전공(須臾返照 勝脚前空)①
|
공(empty) | 125654 | | 2019-06-26 | 2019-07-03 08:43 |
“내재하는 光明이 있을 때, 겉모습과 空을 모두 초월한다.” 잠깐 동안에 돌이켜 비춰보고 “진리의 光明”을 바로 깨치면 겉모습과 空을 초월하며, 모든 것은 "소용없는 꿈같은 상대적인 것”(ego)이지만, “청결한 마음”(One)...
|
2275 |
17. 귀근득지 수조실종(歸根得旨 隨照失宗)④
|
공(empty) | 3076 | | 2019-06-19 | 2019-06-26 09:22 |
예수는 말씀하셨다. “보라, 씨 뿌리는 사람이 밖에 나가 씨를 한줌 쥐고 뿌리는데, 더러는 길에 떨어져 새가 와서 쪼아 먹었고, 더러는 돌짝 밭에 떨어져 땅에 뿌리를 내리지 못함으로 결실을 내지 못하였고, 더러는 가시덤...
|
2274 |
17. 귀근득지 수조실종(歸根得旨 隨照失宗)③
|
공(empty) | 2900 | | 2019-06-12 | 2019-06-19 08:51 |
예수는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고 말씀하셨다. 회개의 그리스어인 metanoia는 변화 혹은 초월을 의미하는 meta와 마음을 의미하는 noia의 합성어로써 죄를 뉘우치는 것이 아...
|
2273 |
17. 귀근득지 수조실종(歸根得旨 隨照失宗)②
|
공(empty) | 3024 | | 2019-06-05 | 2019-06-12 08:44 |
예수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神性의 자각으로 청결하게 되면 현상계는 모두 神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오직 神외에 다른 것이 ...
|
2272 |
17. 귀근득지 수조실종(歸根得旨 隨照失宗)①
|
공(empty) | 3134 | | 2019-05-29 | 2019-06-05 08:48 |
“뿌리로 돌아가면 근본을 얻고, 비춤을 따라가면 근본을 잃는다.” 자기의 근본인 뿌리(佛性: One)로 돌아가면 뜻을 얻어 不二의 진리를 성취한다. 그러나 “비춤을 따르는 것”(隨照)인 옛사람(ego, 엡 4:22)에 따라 자기 생각...
|
2271 |
16. 절언절려 무처불통(絶言絶慮 無處不通)⑤
|
공(empty) | 2909 | | 2019-05-22 | 2019-05-29 08:42 |
예수는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이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일꾼을 밭으로 보내게 하라”(도마복음 73).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진리(神性)를 추수하는 “깨닫는 자”가 적다는...
|
2270 |
16. 절언절려 무처불통(絶言絶慮 無處不通)④
|
공(empty) | 2998 | | 2019-05-15 | 2019-05-22 08:54 |
예수는 말씀하셨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내게 보이라. 그것은 모퉁이 돌이다”(도마복음 66).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보호하셨고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리사 온 교회의 모퉁이 돌이 되게 하셨다”는 해석이 아니라, “버린 돌과...
|
2269 |
16. 절언절려 무처불통(絶言絶慮 無處不通)③
|
공(empty) | 3205 | | 2019-05-08 | 2019-05-15 09:31 |
예수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
2268 |
16. 절언절려 무처불통(絶言絶慮 無處不通)②
|
공(empty) | 2860 | | 2019-05-02 | 2019-05-08 08:50 |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요 1:1)고 기록하였다. 태초는 시간적 처음이 아니라 “본질이며 근원”(道, One)인 ...
|
2267 |
16. 절언절려 무처불통(絶言絶慮 無處不通)①
|
공(empty) | 3133 | | 2019-04-24 | 2019-05-02 15:16 |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언어의 길이 끊어지고 마음 갈 곳이 없어진 곳에서는 자연히 “不二의 진리”를 모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말이 끊어졌다는 것은 ego적인 생각이 사라져 무심(無心)이...
|
2266 |
15. 다언다려 전불상응(多言多慮 轉不相應)④
|
공(empty) | 3230 | | 2019-04-17 | 2019-04-24 10:08 |
예수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초대할 손님들이 있었다. 그는 저녁 만찬을 준비한 다음 하인을 보내 그 손님들을 초대하게 했다. 하인은 첫 번째 손님에게로 가서 말했다. ‘나의 주인이 당신을 초대했습니다.’ 그가 말...
|
2265 |
15. 다언다려 전불상응(多言多慮 轉不相應)②
|
공(empty) | 3180 | | 2019-04-03 | 2019-04-10 08:52 |
바울은 “문자는 생명을 죽이고, 영(spirit)은 생명을 살리는 것”(고후 3:6)이라 하였다. “문자적인 율법”(ego)의 준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원성의 ego적인 율법에 대한 집착으로 영(spirit)인 생명(true Self)을...
|
2264 |
15. 다언다려 전불상응(多言多慮 轉不相應)③
|
공(empty) | 2799 | | 2019-04-10 | 2019-04-17 08:57 |
예수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One)이니라”(요 10:30)라고 말씀하셨다. 마태, 마가, 누가의 예수는 역사적인 존재이지만 그러나 요한의 예수는 일시적인 “육체의 나”(ego)가 아니고, “영적인 나”(true Self)로서, 존재자체(One)인...
|
2263 |
15. 다언다려 전불상응(多言多慮 轉不相應)①
|
공(empty) | 2668 | | 2019-03-27 | 2019-04-03 09:05 |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더욱더 진리에서 멀어진다.” 時空을 초월한 “진리의 세계”(One)는 결코 말이나 문자로서는 표현할 길이 없으며, 이것은 “언어의 길이 끊어지고 마음 갈 곳이 없는”(言語道斷 心行處滅) 영적인 자리...
|
2262 |
14. 견유몰유 종공배공(遣有沒有 從空背空)④
|
공(empty) | 3728 | | 2019-03-21 | 2019-03-27 08:49 |
“예수의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런 일을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당신은 누구시나이까?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듣고도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구나. 너희는 오히려 유대인들과 같이 되었은즉, 저들은 나무를...
|
2261 |
14. 견유몰유 종공배공(遣有沒有 從空背空)③
|
공(empty) | 2810 | | 2019-03-13 | 2019-03-21 08:56 |
예수께서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主)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마 22:45)고 말씀하셨다. 다윗이 주(主)라 칭한 그리스도(One)는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I am th at I AM, 요 8:58)고 하신 예...
|
2260 |
14. 견유몰유 종공배공(遣有沒有 從空背空)②
|
공(empty) | 2749 | | 2019-03-06 | 2019-03-13 08:51 |
예수는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 7:15-18)고 말씀하셨다. 진리는 오직 내...
|
"그는 원래 詩人이 아니라 神이다"고
한 것은 스스로가 본래 神임을 깨달았
다는 것이 아닌가요?(本來是佛: 요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