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장로님의 詩를 통하여 "스스로 계시고 만유 위에 온전하셔서 피조물의 경배를 먹고 사시는 분" 이신 임마누엘 하나님에게 일상의 생활 속에서 얼마나 진심으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빌 4:11)하며, "감사함"(데전 5:18)이 없이 무조건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의 습관을 가진 기복적인 신앙신들이 과연 현재 스스로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총을 얼마나 기쁨으로 찬양하며, 경배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온 만물속에 깃들여 있는 하나님의 은총을 "돌들이 소리지르며"(눅 19:40), 산과 들에서 가을 벌레들과 여러종류의 새들이 노래로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모습을 볼 때 無知에서 나온 우리들의 세속적이며 이기적인 기도에 집착하는 자세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까요?
우리들은 장로님의 詩를 통하여 "스스로 계시고 만유 위에 온전하셔서 피조물의 경배를 먹고 사시는 분" 이신 임마누엘 하나님에게 일상의 생활 속에서 얼마나 진심으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빌 4:11)하며, "감사함"(데전 5:18)이 없이 무조건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의 습관을 가진 기복적인 신앙신들이 과연 현재 스스로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총을 얼마나 기쁨으로 찬양하며, 경배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온 만물속에 깃들여 있는 하나님의 은총을 "돌들이 소리지르며"(눅 19:40), 산과 들에서 가을 벌레들과 여러종류의 새들이 노래로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모습을 볼 때 無知에서 나온 우리들의 세속적이며 이기적인 기도에 집착하는 자세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