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287 황정욱 이병 주소입니다. 2
멋진 권도사
2017   2007-04-13
우와우~~ 간만에 청년부 글쓰네요..^^ 지난 부활절 축제 정말 수고들 많았습니다. 청년들이 간만에 좋은 만남들을 가진 것 같네요.. 여러부분으로 섬겨준 청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잘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청년부의 부흥...  
3286 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장 구속하라
ejkjesus
2015   2010-04-10
'나의 자백'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오늘 꽁초를 길에 버렸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나는 오늘 끼어드는 자동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오늘 불쌍한 걸인의 동냥자루에 든 동전으로 엿을 사먹었습니다 ...  
3285 안녕하세요~ 4
용규
1999   2007-01-10
안녕하세요  
3284 구정척사대회 & 졸업예배 & 2월생일자축하 & 동계수련회
밧모섬
1972   2007-02-17
내일(2월18일)은 구정척사대회가 있습니다. 구정이 주일이라서 많은 회원들의 결석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나온 사람끼리 예정대로 윳놀이합니다. 예배후 성경공부 없고 곧바로 301호에서 진행합니다. ㅎㅎㅎ 글구 그 다음주(25일)는 연합...  
3283 끝말잇기하자... 122
겐지로
1970   2002-03-10
단문에 끝말잇기하자... 나먼저... 남도교회  
3282 글 좀 씁시다.. ㅋ 2 1
비이언~
1963   2009-10-30
흠... 인터넷 전체적으로 이런 식의 커뮤니티가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는 유지가 되었던듯 한데 싸이카페로 넘어가면서 이곳도 폐쇄하고 싸이고 같이 멈추어서 결국은 둘다 멈춰진 형국이 되었는데.... ...  
3281 뭉뭉뭉.. 4
오징어외계인
1955   2001-09-28
여기 좋다. 먀하.... 후루..오늘부터 노는 날이네.. 근데 여기 아는 사람이 별루 없나부네.. 조오치.. ㅋㅋㅋ... 아.. 내일은 오빠가 휴가나온댔다... 푸푸푸....  
3280 정훈아 드디어 해냈구나~ 하하하 ^^; 2
김창휘
1950   2001-09-28
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구나! 그동안 개인적인 할일도 많고 바뻤을텐데... 정말 수고했다... 난 컴선부 부장이면서 이번 홈페이지 제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정말 면목없다... 암튼 넘 멋쥐다!!!  
3279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5
1947   2007-01-27
주일날 대예배에서 엑소더스가 부를 찬양입니다! http://blog.naver.com/skylook6123?Redirect=Log&logNo=120033736342 클립해주세용~  
3278 내가 왕따라구 느낄때... 8
겐지로
1936   2001-10-09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초등학교 편> 등교길에, 길바닥에 있던 끙아를 밟았다. 그걸, 지나가던 어떤 입싼 쉐이가 발견했다. 교실로 들어서자.. 애들이 일동 "십자반사!!!" 를 외쳤다.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중학교 편>...  
3277 [청년부 필독공지] 다음주 주일 특송 예비곡. 2 1
1917   2006-11-12
http://blog.naver.com/purejin822?Redirect=Log&logNo=110007238909 소스로 퍼올려고 했으나, 소스를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블로그를 바로 링크 했습니다. 곡을 고르긴했는데 그저 제 취향데로 골라서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  
3276 목회서신(2) : Again 1907! 1 2
밧모섬
1907   2007-01-16
올 해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난 100주년의 해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지금 무릎꿇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1907년 사건 후 평양은 대한민국의 예루살렘으로 전 세계 기독교의 주목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핍폐한 이 땅에...  
3275 변 근데 2
kengi502
1882   2001-09-28
이거 닉넴 어떻게 바꺼??? 수정하는거 없는거야??회원가입에서 다시 보려니까.. 음......암튼..알려조 ^^ 싸랑하는 아빠가 썼다..^^ 그러구 보니 이거 전교인꺼에다가 쓰기엔 그렇구... 중고등부랑 놀수있는 공간두 없어지는구나..좀 ...  
3274 누리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파티를...(필덕) 3
lsg81
1859   2001-10-02
낼 누리모임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송편 빚기 및 파리를 할려구 합니다. 특히~~~!!! 수고하고 있는 울 임원진(서나누나-조명, 정훈-무전기, 순주-티켓) , 주환형, 승원, 하림, 형주, 창선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땀 흘렸던 지체...  
3273 친척집 갔다가말야... 3
겐지로
1836   2001-10-02
.. .. 친척집에 갔는데 친척형이 택트를 가지구 있더라구.. 그래서 나 잠깐 탄다구 그러구 열쇠를 강탈했지...ㅋㅋㅋ 택트가 진짜 좋아...당기면 그냥 나가걸랑..한때 고등학교때 친구랑 택트타구 달리던때가 생각나더군.....빠라바...  
3272 셤들 잘 봐라!^^
멋진 권도사
1835   2006-10-17
셤들 잘봤냐? 잘봐라..메롱~~!! ㅋㅋ 셤공부 미리미리해놔야지! 밤새지 마라! 공부한다고 야식만 먹고 자지 말고, 야식먹고 좀 쉰다고 게임하다가 정작 날밤새지 말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 공부한다고 알람맞춰놓고 셤30분전에 일어...  
3271 여기 다시 활성화시키자!!! 1
밧모섬
1818   2008-01-14
교회 홈피에서 이 곳 게시판이 가장 활발하던 곳이었죠. 그러나 청년공동체의 경우 달랑 게시판 하나로 만족할 수 없어서 싸이에 집을 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싸이집 활성화를 위해 이 곳 게시판을 일정 기간 닫았었죠. 그러나...  
3270 이단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해요.. 1 file
빛살가루
1805   2002-11-24
박에녹집사님 간증에 와주신 집사님과 형제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말씀드릴건요.. 지난 번 저희 교회에서 가졌던 현대종교의 탁명환 소장님의 이단세미나 후에 이단 제품들에 대한 우리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공감...  
3269 첫사랑 동정녀(청대부 여름수련회에 붙여) 3 2
ejkjesus
1799   2009-08-17
김의준 장로라네. 청년 여러분의 금년 여름 수련회가 여러분의 미래에 큰 유익이 되기를 기원한다네. 그날 잠시 얼굴 내밀고 돌아서는 발길은 무거웠고, 서운한 마음 금할 수 없었지만,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는 여러분의 인생이 ...  
3268 Joy - Newsboys 3 59 file
여호수아
1793   2002-04-25
If life is water, I was dry as the tucson dirt If it's a gamble, I'd already lost my shirt If it's a journey, I was dazed without a clue I flipped a "U" back to the first love I ever knew You G...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