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7 유일하게...
기쁨이
348   2002-05-25
.... 나의 친구들 중에서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이 있었으니 .... 편지 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나에게 준 봉투속의 편지와 함께 들어있었던 시... 이 시가 그녀의 고백이었고,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나의 천국 외롭고 힘든 ...  
6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시은파파
347   2002-09-27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드립니다. 우리 청년들이 주관되어서 드리는 예배인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청년들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오후 2시 30분에 교회 본당으로 모이--------.  
5 으켈켈.. 4
憩惰_G.KLuZ
347   2002-09-17
부시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만나 통치 철학을 물었다. 여왕이 답했다. “주위의 현명한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죠.” 부시가 사례를 보여 달라고 하자 여왕은 토니 블레어를 불러 물었다. “당신 부모님의 자식인데 당신의 형제...  
4 아하하.. 5
憩惰_G.KLuZ
346   2002-08-17
내 가브리엘 선아 누나 였는데...ㅋㅋ 이쁜 벌레 있음 잡아다 주려 하였건만... 그 동네는 Doggy 들 밖에 없었다요.. ㅋㅔㄹ  
3 익명게시판 운영에 대하여...
sanfran
345   2002-08-21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히윳.. 1
敖.外.人
345   2002-07-21
새벽이심.. 졸랴버리심.. 사실 안졸리심.. 너무 마니 잤음..ㅎ 어째 바람 하나도 안분다지?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다들 조은 주일이시길. 주일답게 지내시길.  
1 오랜만에...흔적을....... 2
사라져 가는..슈퍼맨
343   2002-08-16
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하루가 가고 밤이 또 찾아왔군요......ㅎㅎ 형주는 좋은 걸로 폰 바꿨다고 자랑하는 이 밤..... 전 싱얼롱 할 곡들을 청승맞게(?) 기타치며 열심히 찬양했었더랬습니당...ㅋㅋ 무슨말인징.....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