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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흔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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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슈퍼맨 | 341 | | 2002-08-16 |
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하루가 가고 밤이 또 찾아왔군요......ㅎㅎ 형주는 좋은 걸로 폰 바꿨다고 자랑하는 이 밤..... 전 싱얼롱 할 곡들을 청승맞게(?) 기타치며 열심히 찬양했었더랬습니당...ㅋㅋ 무슨말인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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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운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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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44 | | 2002-08-21 |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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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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敖.外.人 | 345 | | 2002-07-21 |
새벽이심.. 졸랴버리심.. 사실 안졸리심.. 너무 마니 잤음..ㅎ 어째 바람 하나도 안분다지?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다들 조은 주일이시길. 주일답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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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못이긴다 엄마의 말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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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M] BIG SHOT!!! | 346 | | 2002-07-19 |
어젯밤 엄마와함께 인간극장을 보고있었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였슴다 갑자기 뭔가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10달동안 쌔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0-"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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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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憩惰_G.KLuZ | 346 | | 2002-08-17 |
내 가브리엘 선아 누나 였는데...ㅋㅋ 이쁜 벌레 있음 잡아다 주려 하였건만... 그 동네는 Doggy 들 밖에 없었다요.. ㅋ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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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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憩惰_G.KLuZ | 346 | | 2002-09-17 |
부시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만나 통치 철학을 물었다. 여왕이 답했다. “주위의 현명한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죠.” 부시가 사례를 보여 달라고 하자 여왕은 토니 블레어를 불러 물었다. “당신 부모님의 자식인데 당신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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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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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347 | | 2002-05-25 |
.... 나의 친구들 중에서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이 있었으니 .... 편지 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나에게 준 봉투속의 편지와 함께 들어있었던 시... 이 시가 그녀의 고백이었고,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나의 천국 외롭고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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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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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파파 | 347 | | 2002-09-27 |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드립니다. 우리 청년들이 주관되어서 드리는 예배인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청년들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오후 2시 30분에 교회 본당으로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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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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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La Musiqu | 348 | | 200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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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쪽지함을 확인해 주기 바란다...over !!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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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48 | | 2002-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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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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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다임 | 350 | | 2002-05-15 |
나두 하루빨리 교회를 떠나?야겠다 아무두 없으니 넘 외롭다.형들하구 놀려니 정훈이하구 놀때보다 나가는돈이 더많았음많았지 줄지는 않는다.^^정훈이 는 휴가나와서두 얼굴한번 않보이구 부대루 토끼구 선균인 뭐하는지 뒤늦게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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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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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350 | | 2002-06-12 |
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ㅜㅜ 마치 외박이 잘린 기분........ 어쩌면 좋아..... 일요일날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짬밥에서 밀려서.....일요일날 쉬지못하네요.. 기분이 영 꿀한데... 기도줌 하고 싶었는데.. 항상 교회앞을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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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에 나왔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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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장남~ | 351 | | 2002-09-25 |
음.... 휴~~~ 나오고야 만것이다.... 150일만에 나와부렀네.... 150일이라.... 오래도 있었네.... 킁 군에 넘 오래있다보니 익숙해져 버려져 사회가 이렇게 좋은지.... 이 느낌을 잊고 있었다.... 이렇게 자유스러울수가...... 고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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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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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 소녀 | 352 | | 2002-07-01 |
글을 남깁니다. 장남이 잠시 외박나왔는데 전화도 많이 못하고 미안한것이.. 바뿌다기 보다는 정신이 없었다고 하면 그게 그건가? ㅍㅍ 날씨가 잠깐 시원했다가 다시 무더워지네요.. 그럼 집에만 있어야 하나..ㅋㅋ 지금쯤이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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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들... 꾸여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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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352 | | 200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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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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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4u | 352 | | 2002-08-26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엄청고생하다가 쉬고있는 홍균입니다. 여기는 뉴저지에 있는 이모집이구요 배낭여행을 마치고 한국 가기 전까지 여기서 쉬려고 합니다. 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냥 남기는 겁니다..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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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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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경 | 352 | | 2002-09-15 |
624 Hilgard #14 Los Angeles, CA 90024 요즘 시대에 편지 쓰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냥 참고로 하시라고 적어둘게요. 오늘 저녁 때 시간 내 준 형제, 자매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자주 글을 남기도록 할게요.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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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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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 | 352 | | 2003-05-18 |
교회를 갔죠.... 여전히 익숙하고... 여전히 낯선 모습들.... 가끔씩... 어디에라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속 시원하게 맘껏 내뱉을 수 있는... 그런 모임이 교회라는 공동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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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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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 소녀 | 353 | | 2002-06-14 |
시험기간이 다가왔네요.. 다른 학교들은 축구때매 셤 일찍 끝난다고 하던데.. 울 학교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 담주부터 시험이 있네요..............호호............. 시험이 왜이리 싫은지..ㅋㅋ 대학시절 마지막 시험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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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얼마만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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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갈 슈퍼맨.. | 353 | | 2002-07-22 |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다가 몇 자 적어 보는 듯 하군요.. 하하하...그렇다고 누구처럼 군대 갔다 온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리 되는군요... 예전에는 매일 같이 들어 와서 글 없더라도 한번씩 쭉..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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