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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467 오랜만에...흔적을....... 2
사라져 가는..슈퍼맨
341   2002-08-16
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하루가 가고 밤이 또 찾아왔군요......ㅎㅎ 형주는 좋은 걸로 폰 바꿨다고 자랑하는 이 밤..... 전 싱얼롱 할 곡들을 청승맞게(?) 기타치며 열심히 찬양했었더랬습니당...ㅋㅋ 무슨말인징.....  
3466 익명게시판 운영에 대하여...
sanfran
344   2002-08-21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465 히윳.. 1
敖.外.人
345   2002-07-21
새벽이심.. 졸랴버리심.. 사실 안졸리심.. 너무 마니 잤음..ㅎ 어째 바람 하나도 안분다지?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다들 조은 주일이시길. 주일답게 지내시길.  
3464 죽어도 못이긴다 엄마의 말빨 6
[HARIM] BIG SHOT!!!
346   2002-07-19
어젯밤 엄마와함께 인간극장을 보고있었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였슴다 갑자기 뭔가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10달동안 쌔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0-" 그리고...  
3463 아하하.. 5
憩惰_G.KLuZ
346   2002-08-17
내 가브리엘 선아 누나 였는데...ㅋㅋ 이쁜 벌레 있음 잡아다 주려 하였건만... 그 동네는 Doggy 들 밖에 없었다요.. ㅋㅔㄹ  
3462 으켈켈.. 4
憩惰_G.KLuZ
346   2002-09-17
부시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만나 통치 철학을 물었다. 여왕이 답했다. “주위의 현명한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죠.” 부시가 사례를 보여 달라고 하자 여왕은 토니 블레어를 불러 물었다. “당신 부모님의 자식인데 당신의 형제...  
3461 유일하게...
기쁨이
347   2002-05-25
.... 나의 친구들 중에서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이 있었으니 .... 편지 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나에게 준 봉투속의 편지와 함께 들어있었던 시... 이 시가 그녀의 고백이었고,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나의 천국 외롭고 힘든 ...  
3460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시은파파
347   2002-09-27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드립니다. 우리 청년들이 주관되어서 드리는 예배인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청년들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오후 2시 30분에 교회 본당으로 모이--------.  
3459 청년백서.....
하림 La Musiqu
348   2002-08-15
 
3458 하림은 쪽지함을 확인해 주기 바란다...over !! (냉무)
sanfran
348   2002-08-22
;;^^*  
3457 떠나구 싶다 3
모노다임
350   2002-05-15
나두 하루빨리 교회를 떠나?야겠다 아무두 없으니 넘 외롭다.형들하구 놀려니 정훈이하구 놀때보다 나가는돈이 더많았음많았지 줄지는 않는다.^^정훈이 는 휴가나와서두 얼굴한번 않보이구 부대루 토끼구 선균인 뭐하는지 뒤늦게 방황...  
3456 이런....ㅜㅜ 3
겐지로
350   2002-06-12
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ㅜㅜ 마치 외박이 잘린 기분........ 어쩌면 좋아..... 일요일날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짬밥에서 밀려서.....일요일날 쉬지못하네요.. 기분이 영 꿀한데... 기도줌 하고 싶었는데.. 항상 교회앞을 지나가...  
3455 150만에 나왔다!! 아자!! 2
군바리 장남~
351   2002-09-25
음.... 휴~~~ 나오고야 만것이다.... 150일만에 나와부렀네.... 150일이라.... 오래도 있었네.... 킁 군에 넘 오래있다보니 익숙해져 버려져 사회가 이렇게 좋은지.... 이 느낌을 잊고 있었다.... 이렇게 자유스러울수가...... 고참들...  
3454 오랜만에..
Mun-G 소녀
352   2002-07-01
글을 남깁니다. 장남이 잠시 외박나왔는데 전화도 많이 못하고 미안한것이.. 바뿌다기 보다는 정신이 없었다고 하면 그게 그건가? ㅍㅍ 날씨가 잠깐 시원했다가 다시 무더워지네요.. 그럼 집에만 있어야 하나..ㅋㅋ 지금쯤이면 나...  
3453 성경 인물들... 꾸여버랑~~
기쁨이
352   2002-07-01
 
3452 안녕하세요 홍균입니다.. 5
ie4u
352   2002-08-26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엄청고생하다가 쉬고있는 홍균입니다. 여기는 뉴저지에 있는 이모집이구요 배낭여행을 마치고 한국 가기 전까지 여기서 쉬려고 합니다. 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냥 남기는 겁니다.. 배낭여행...  
3451 내 주소 4
이서경
352   2002-09-15
624 Hilgard #14 Los Angeles, CA 90024 요즘 시대에 편지 쓰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냥 참고로 하시라고 적어둘게요. 오늘 저녁 때 시간 내 준 형제, 자매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자주 글을 남기도록 할게요. 정기...  
3450 오랜만에.... 3
동욱
352   2003-05-18
교회를 갔죠.... 여전히 익숙하고... 여전히 낯선 모습들.... 가끔씩... 어디에라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속 시원하게 맘껏 내뱉을 수 있는... 그런 모임이 교회라는 공동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  
3449 아하.. 1
Mun-G 소녀
353   2002-06-14
시험기간이 다가왔네요.. 다른 학교들은 축구때매 셤 일찍 끝난다고 하던데.. 울 학교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 담주부터 시험이 있네요..............호호............. 시험이 왜이리 싫은지..ㅋㅋ 대학시절 마지막 시험인데 말이지요...  
3448 이것이 얼마만인지...ㅋㅋ 4
잊혀져 갈 슈퍼맨..
353   2002-07-22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다가 몇 자 적어 보는 듯 하군요.. 하하하...그렇다고 누구처럼 군대 갔다 온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리 되는군요... 예전에는 매일 같이 들어 와서 글 없더라도 한번씩 쭉..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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