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Hilgard #14
Los Angeles, CA 90024

요즘 시대에 편지 쓰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냥 참고로 하시라고 적어둘게요.
오늘 저녁 때 시간 내 준 형제, 자매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자주 글을 남기도록 할게요. 정기적으로 글을 읽기는 하는데 쓰지를 않아서... 그럼 이만..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