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엄청고생하다가 쉬고있는 홍균입니다.
여기는 뉴저지에 있는 이모집이구요
배낭여행을 마치고 한국 가기 전까지 여기서 쉬려고 합니다.
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냥 남기는 겁니다..
배낭여행다니면서 많은 생각두 해보구 그래서..
교회 잘 안나간것두 마니 후회가 되더라구요..
어쨌든 담주에 뵙도록 하지요..
한국 가구 시포요 ㅜ.ㅜ
피에쑤 미국에서 영록이두 만나구 현정이두 만날뻔했지만.. 현정이가 바빠서.
연락만 했습니다.. 무척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