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남깁니다.
장남이 잠시 외박나왔는데 전화도 많이 못하고 미안한것이..
바뿌다기 보다는 정신이 없었다고 하면 그게 그건가? ㅍㅍ
날씨가 잠깐 시원했다가 다시 무더워지네요..
그럼 집에만 있어야 하나..ㅋㅋ

지금쯤이면 나갔어야 하는데..
약속이 뒤로 미루어졌어요.ㅡ.ㅡ
갠히 일찍 일어났네..ㅍㅍ
손해본 느낌이 드는것은 뭐지?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서 달라해야지..ㅎㅎ

아흠..
졸리네요.
그만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