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ㅜㅜ

마치 외박이 잘린 기분........

어쩌면 좋아.....

일요일날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짬밥에서

밀려서.....일요일날 쉬지못하네요..

기분이 영 꿀한데...

기도줌 하고 싶었는데..

항상 교회앞을 지나가면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꼭꼭잠겨서.....아쉽네요....

이럴때....만능열쇠라도 있다면....

들어가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