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하루빨리 교회를 떠나?야겠다 아무두 없으니 넘 외롭다.형들하구 놀려니

정훈이하구 놀때보다 나가는돈이 더많았음많았지 줄지는 않는다.^^정훈이

는 휴가나와서두 얼굴한번 않보이구 부대루 토끼구 선균인 뭐하는지 뒤늦게

방황을 시작하구 곧7월달이면 군대를 가지만 하루빨리가고싶다.빨랑 훈련을

받고싶다.우리나란 왜이렇게 지원하구두 오래기달려야하는건지...지원하면

1주일안에 갈수있게 제도를 바꿨음 좋겠다.이글을 읽는 여러사람들중엔 나보

구 미쳤다구 하는사람두 있을거라 확신한다,대놓고는 하기힘들테니^^아무튼

여러모로 복잡해서인지는 몰라두 여행도 가구싶다.오랜만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부가바뀌어서 혼란스러웠다.거기서두 잘견딜수 있을지...저번주엔

강혁이형님,창휘형님,병진이 형님 추한모습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앞으루

잘할게요!강혁이형 그땐 정말이쥐 넘 고마웠어요^^글구 저에게 편지를 주신분

덜 감사드립니다.생각해보니 시으파파가 목사님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