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서 죄송합니다. 행사는 어떻게 잘 하셨는지요..

음. 정말 축구만 하러 가는 듯하다는 인상~ ㅋ

형주는 어디가 아픈 것이니??

저두 저번주에 체한 건지 뭐한건지 가슴에 사과 한 마리가 들어있어서

병원가서 링궤르도 맞고 부끄러운 엉덩이 주사도 맞고 그랬답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빨개져요~ ㅎㅎ

암튼 뭐할때만 가고 맘내키면 교회가는 이런 생활 어서 청산하여야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모두들 평안한 한 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