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클릭후 실행하셔야 나옵니다....

Passion - You Are My King

쫑의 자극받아 저두 생각나서 하나 올립니다..... 예전엔 출시되는 왠만한 음반은 다 사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젠 많이 듣지도 않는군요..... 요즘 MP3정리하느라고 정리하다가 간만에 다시 듣게 되어서 나누기 위해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전 Amazing Love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찾아보니까 제목이 You Are My King이군요... 예전단에서 번안한 곡도 있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원곡을 더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Passion에 실린 이곡이 분위기랑 모든게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I'm forgiven, because you were forsaken
I'm accepted, you were condemned
I'm alive and well, you're spirit is within me
Because you died and rose again

I'm forgiven, because you were forsaken
I'm accepted, you were condemned
I'm alive and well, you're spirit is within me
Because you died and rose again

Amazing love, oh can it be
that you my king would die for me
Amazing love, I know it's true
It's my joy to honor you
Amazing love, oh can it be
that you My king would die for me
Amazing love, I know it's true
It's my joy to honor you
In all i do i honor you

You are my king, Jesus, You are my king
You are my king, Jesus, You are my king

90년대에는 호산나 인터그리티랑 마라나타가 최고였었는데 요즘은 힐송과 패션이 뜨는군요.....

패션은 예배를 통한 캠퍼스 부흥운동으로 미국전역의 캠퍼스를 뒤흔들었으며 모던워십을 지향하고 있어 젊은 세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나를 향한 주의 사랑"을 만든 Delirious?도 워십리더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패션의 문구가 참 인상적으로 마음에 와닿는군요...

"We don't worship worship, We worship God"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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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 You Are My King

쫑의 자극받아 저두 생각나서 하나 올립니다..... 예전엔 출시되는 왠만한 음반은 다 사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젠 많이 듣지도 않는군요..... 요즘 MP3정리하느라고 정리하다가 간만에 다시 듣게 되어서 나누기 위해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전 Amazing Love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찾아보니까 제목이 You Are My King이군요... 예전단에서 번안한 곡도 있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원곡을 더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Passion에 실린 이곡이 분위기랑 모든게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I'm forgiven, because you were forsaken
I'm accepted, you were condemned
I'm alive and well, you're spirit is within me
Because you died and rose again

I'm forgiven, because you were forsaken
I'm accepted, you were condemned
I'm alive and well, you're spirit is within me
Because you died and rose again

Amazing love, oh can it be
that you my king would die for me
Amazing love, I know it's true
It's my joy to honor you
Amazing love, oh can it be
that you My king would die for me
Amazing love, I know it's true
It's my joy to honor you
In all i do i honor you

You are my king, Jesus, You are my king
You are my king, Jesus, You are my king

90년대에는 호산나 인터그리티랑 마라나타가 최고였었는데 요즘은 힐송과 패션이 뜨는군요.....

패션은 예배를 통한 캠퍼스 부흥운동으로 미국전역의 캠퍼스를 뒤흔들었으며 모던워십을 지향하고 있어 젊은 세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나를 향한 주의 사랑"을 만든 Delirious?도 워십리더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패션의 문구가 참 인상적으로 마음에 와닿는군요...

"We don't worship worship, We worship God"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