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동체의 부장 집사님의 딸 예은이가 스키를 타다가 크게 다쳤다.
수술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늘 간접적으로 듣기는 수술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한다.
그래도 다리 뼈에 문제가 있으니 회복 기간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예은이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
방학 끝나고 개학하기 전에 완쾌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