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 위치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재열 부장집사님! ㅋㅋ 제가 오늘따라 안되보이신다고 위로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설마 내년에도 제가 친교부장 내지는 청년부 지킴이로 있겠습니까? ㅎㅎㅎ


 


오늘 새로우신 오이코스 여러분들 다음주에도 그 다음주에도


계속해서 봤음 좋겠습니다.


 


한주간도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라며..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다들 수고가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