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후예배때 목사님 설교말씀에 하나님께 아버지라 부르며 편히 기도하라 하셨는데...
(수영장가는 어린아이의 순진하고 진실한 기도와 믿음에 감동 했습니다.)

저와 그리고 여러분도 이렇듯 기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청년부 수련회 관련해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준비하시는분들..또 예배,건강,비용, 날씨..또 그밖에 여러가지에 관련하여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