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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 본혁 보아라
비이언~
http://www.namdochurch.com/28585
2009.10.19
02:51:09 (*.146.141.22)
2283
누가 디스트릭트9 네이버 평점 6점대라구 했어~~~~!!!!
9점이구만!!! 현재 네이버 걸린것중에 국가대표 말고 최고 평점이구만....
나혼자 특이취향인것 처럼 만들더니....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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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28585&act=trackback&key=352
2009.10.19
21:47:29 (*.50.250.214)
o_O
다른게 볼께 없어서 그런거야..ㅋㅋㅋㅋ
내 꼭 보고 직접 평점 매겨주께ㅎㅎ
2009.10.20
17:04:49 (*.140.1.30)
비이언~
니취향은 아닐듯.... ㅋㅋㅋㅋㅋ
2009.10.21
23:23:24 (*.123.115.203)
구본혁
ㅋㅋㅋ 나도 별로 재미없었는데,,,,,
2009.12.07
10:51:15 (*.145.160.89)
일당백
ㅋㅋㅋ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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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단기선교회의내용
4
일당백
4469
2010-06-20
기도로 준비합시다~^^
3446
영원한 것
ejkjesus
2291
2010-04-14
'영 원 한 것' 글, 김 의 준 장로 깨달음 없는 은혜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나니 모아도 모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는 뜬구름이라 그대 영혼에 말씀의 씨 뿌려 북돋고 곰삭히면 영원한 것 싹트리.
3445
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장 구속하라
ejkjesus
2001
2010-04-10
'나의 자백'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오늘 꽁초를 길에 버렸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나는 오늘 끼어드는 자동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오늘 불쌍한 걸인의 동냥자루에 든 동전으로 엿을 사먹었습니다 ...
3444
간만에......
비이언~
1749
2010-03-19
점심시간에 좀 쉬다가 얼마전에 성은이형이 왔을때 좀 얘기를 나누었던 사랑의 교회 건축에 대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2 어려운 부분이죠. 예배당은 모질라니 늘리긴 해...
3443
나무 곁에서(갈보리 기도원에서)
1
ejkjesus
2272
2010-03-09
'나무 곁에서' 글, 김 의 준 장로 우리가 우리의 신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 나무도 거기 곁에 서 있었다 우리가 목청 돋우고 신에게 부르짖을 때 나무는 바람의 노래 들으며 그냥 거기 서 있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달라...
3442
얼음 위에 핀 꽃
1
ejkjesus
2812
2010-03-01
얼음 위에 핀 꽃 글, 김 의 준 장로 얼음 위에 핀 꽃 한 송이를 보았는가 그 감동을 몸소 느껴 본 사람은 모두 행복한 사람이다 보드라운 하늘 한 자락 곱게 두르고 사뿐히 내려온 천사처럼 그 예쁜 몸짓으로 하늘 메...
3441
답글을 달다가 길어서..ㅎㅎ
1
3
일당백
2436
2010-02-01
아 형은 그런 뜻이였구나^^ 음......근데 정말로 성경을 읽는다면 머가 옳은 것인지 성령님께서 깨우치게 하실텐데 ㅎㅎ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성경...
3440
지난주에 했던 질문에 대해서..
7
비이언~
2379
2010-01-27
정우한테 댓글 달다가 길어지는 것 같아서 성경이 확실하다는건 너무 개념적인 얘기같고... 성경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지만 인간적인 해석으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 그래서 여러 교파들도 생기는 거고... 그럼에도 성경만 잘...
3439
그냥 질문...
2
비이언~
2190
2010-01-22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해서... 신앙생활을 하면 여러가지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이 생기게 마련이죠. 넌크리스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 혹은 반대논리를 증명하는 글 혹은 책이 있다...
3438
골 목 길(서울 토박이를 찾아서)
ejkjesus
1696
2010-01-20
'골 목 길' 글, 김 의 준 장로 지하철 출구를 빠저나온 사나이 시구문 근처에서 주변을 살핀다 허름한 건물 틈으로 난 좁은 골목이 얼핏 눈에 띄자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쪽으로 빨려든 듯 사라진다 골목 안은 전혀 다른 ...
3437
청년부의 NEW를 위하여~
2
일당백
2085
2010-01-06
말씀을 많이 읽읍시다^^ TV와 인터넷으로 낭비되는 시간들에 비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은 말씀은 너무 조금 본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우리는 세상에서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에게 너무 많이 노출되어있고 또 시간을 뺏기는 ...
3436
행복한 집
1
ejkjesus
1509
2009-12-29
'행복한 집' 글, 김 의 준 장로 새해에는 예쁜 집을 지어 이사해야겠다 제법 넉넉한 곳을 생각해 두었으니 파란 바다가 내다보이는 하얀 산모퉁이 양지바른 곳에 울타리는 두를 것도 없이 필요한 만큼 터를 잡아 예쁜 집 ...
3435
글 하나 남겨요^^
4
1
강효기
2197
2009-11-27
제 싸이다이어리에 재수생활하면서 느꼈던점, 깨달았던점, 기억나는점 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우리 남도교회 청년대학부, 같은 공동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나눈다'는 취지 에서 여기에도 글을 올립니다^^ 처량한 재수...
3434
홈페이지 가입회원에 대해서.....
2
컴선부
1670
2009-11-02
아시다시피 저희 홈페이지는 회원제입니다. 글을 보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사진첩을 보거나 글을 쓰려면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광고글에 대한 문제 때문에 회원 승인제를 두고 있어서 처음 가입하면 준회원이고 제가 승인을...
3433
청년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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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이언~
2529
2009-10-30
생각해 볼만한 문제.... 지금 저희 공동체의 이름은 청년대학부가 정식 명칭입니다. 한 3년되었나요? 청년1부, 청년2부가 통합되면서 10년정도 전에 청년대학부로 다시 정해졌습니다. 그 진행될때는 제가 임원이었기 때문에 청년부로...
3432
청년.....
1
1
비이언~
1585
2009-10-30
청년의 때라는 걸 많이 생각해 봅니다.... 청년들은 그래도 인생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너무 어리지도 않고 적당히 생각도 깊어지면서 혈기는 왕성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보다는 좀 이상향을 꿈꾸게 되기도 하고요.......
3431
글 좀 씁시다.. ㅋ
2
1
비이언~
1947
2009-10-30
흠... 인터넷 전체적으로 이런 식의 커뮤니티가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는 유지가 되었던듯 한데 싸이카페로 넘어가면서 이곳도 폐쇄하고 싸이고 같이 멈추어서 결국은 둘다 멈춰진 형국이 되었는데.... ...
형주, 본혁 보아라
4
비이언~
2283
2009-10-19
누가 디스트릭트9 네이버 평점 6점대라구 했어~~~~!!!! 9점이구만!!! 현재 네이버 걸린것중에 국가대표 말고 최고 평점이구만.... 나혼자 특이취향인것 처럼 만들더니.... 부들부들...
3429
어떤 목회자의 기도
1
ejkjesus
2212
2009-10-13
'어떤 목회자의 기도'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 당신을 섬기면서 실은, 내 욕심을 섬기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교회당을 하늘 닿게 짓고 제일 높은 곳에 내 자리를 궁리하는 위선을 저지...
3428
청년이 살아야 합니다.
2
추도사
2091
2009-10-09
교회는 생명력이 넘치는 곳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태동하는 역사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10월 25일 부흥집회가 우리의 신앙이 한걸은 더 부흥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꼭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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