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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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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47 6월20일 단기선교회의내용 4 file
일당백
4456   2010-06-20
기도로 준비합시다~^^  
3446 영원한 것
ejkjesus
2283   2010-04-14
'영 원 한 것' 글, 김 의 준 장로 깨달음 없는 은혜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나니 모아도 모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는 뜬구름이라 그대 영혼에 말씀의 씨 뿌려 북돋고 곰삭히면 영원한 것 싹트리.  
3445 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장 구속하라
ejkjesus
1995   2010-04-10
'나의 자백'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오늘 꽁초를 길에 버렸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나는 오늘 끼어드는 자동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오늘 불쌍한 걸인의 동냥자루에 든 동전으로 엿을 사먹었습니다 ...  
3444 간만에......
비이언~
1740   2010-03-19
점심시간에 좀 쉬다가 얼마전에 성은이형이 왔을때 좀 얘기를 나누었던 사랑의 교회 건축에 대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2 어려운 부분이죠. 예배당은 모질라니 늘리긴 해...  
3443 나무 곁에서(갈보리 기도원에서) 1
ejkjesus
2263   2010-03-09
'나무 곁에서' 글, 김 의 준 장로 우리가 우리의 신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 나무도 거기 곁에 서 있었다 우리가 목청 돋우고 신에게 부르짖을 때 나무는 바람의 노래 들으며 그냥 거기 서 있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달라...  
3442 얼음 위에 핀 꽃 1
ejkjesus
2802   2010-03-01
얼음 위에 핀 꽃 글, 김 의 준 장로 얼음 위에 핀 꽃 한 송이를 보았는가 그 감동을 몸소 느껴 본 사람은 모두 행복한 사람이다 보드라운 하늘 한 자락 곱게 두르고 사뿐히 내려온 천사처럼 그 예쁜 몸짓으로 하늘 메...  
3441 답글을 달다가 길어서..ㅎㅎ 1 3
일당백
2429   2010-02-01
아 형은 그런 뜻이였구나^^ 음......근데 정말로 성경을 읽는다면 머가 옳은 것인지 성령님께서 깨우치게 하실텐데 ㅎㅎ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성경...  
3440 지난주에 했던 질문에 대해서.. 7
비이언~
2367   2010-01-27
정우한테 댓글 달다가 길어지는 것 같아서 성경이 확실하다는건 너무 개념적인 얘기같고... 성경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지만 인간적인 해석으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 그래서 여러 교파들도 생기는 거고... 그럼에도 성경만 잘...  
3439 그냥 질문... 2
비이언~
2181   2010-01-22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해서... 신앙생활을 하면 여러가지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이 생기게 마련이죠. 넌크리스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 혹은 반대논리를 증명하는 글 혹은 책이 있다...  
3438 골 목 길(서울 토박이를 찾아서)
ejkjesus
1686   2010-01-20
'골 목 길' 글, 김 의 준 장로 지하철 출구를 빠저나온 사나이 시구문 근처에서 주변을 살핀다 허름한 건물 틈으로 난 좁은 골목이 얼핏 눈에 띄자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쪽으로 빨려든 듯 사라진다 골목 안은 전혀 다른 ...  
3437 청년부의 NEW를 위하여~ 2
일당백
2074   2010-01-06
말씀을 많이 읽읍시다^^ TV와 인터넷으로 낭비되는 시간들에 비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은 말씀은 너무 조금 본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우리는 세상에서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에게 너무 많이 노출되어있고 또 시간을 뺏기는 ...  
3436 행복한 집 1
ejkjesus
1498   2009-12-29
'행복한 집' 글, 김 의 준 장로 새해에는 예쁜 집을 지어 이사해야겠다 제법 넉넉한 곳을 생각해 두었으니 파란 바다가 내다보이는 하얀 산모퉁이 양지바른 곳에 울타리는 두를 것도 없이 필요한 만큼 터를 잡아 예쁜 집 ...  
3435 글 하나 남겨요^^ 4 1
강효기
2186   2009-11-27
제 싸이다이어리에 재수생활하면서 느꼈던점, 깨달았던점, 기억나는점 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우리 남도교회 청년대학부, 같은 공동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나눈다'는 취지 에서 여기에도 글을 올립니다^^ 처량한 재수...  
3434 홈페이지 가입회원에 대해서..... 2
컴선부
1660   2009-11-02
아시다시피 저희 홈페이지는 회원제입니다. 글을 보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사진첩을 보거나 글을 쓰려면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광고글에 대한 문제 때문에 회원 승인제를 두고 있어서 처음 가입하면 준회원이고 제가 승인을...  
3433 청년대학부.... 4 1
비이언~
2521   2009-10-30
생각해 볼만한 문제.... 지금 저희 공동체의 이름은 청년대학부가 정식 명칭입니다. 한 3년되었나요? 청년1부, 청년2부가 통합되면서 10년정도 전에 청년대학부로 다시 정해졌습니다. 그 진행될때는 제가 임원이었기 때문에 청년부로...  
3432 청년..... 1 1
비이언~
1571   2009-10-30
청년의 때라는 걸 많이 생각해 봅니다.... 청년들은 그래도 인생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너무 어리지도 않고 적당히 생각도 깊어지면서 혈기는 왕성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보다는 좀 이상향을 꿈꾸게 되기도 하고요.......  
3431 글 좀 씁시다.. ㅋ 2 1
비이언~
1934   2009-10-30
흠... 인터넷 전체적으로 이런 식의 커뮤니티가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는 유지가 되었던듯 한데 싸이카페로 넘어가면서 이곳도 폐쇄하고 싸이고 같이 멈추어서 결국은 둘다 멈춰진 형국이 되었는데.... ...  
3430 형주, 본혁 보아라 4 file
비이언~
2273   2009-10-19
누가 디스트릭트9 네이버 평점 6점대라구 했어~~~~!!!! 9점이구만!!! 현재 네이버 걸린것중에 국가대표 말고 최고 평점이구만.... 나혼자 특이취향인것 처럼 만들더니.... 부들부들...  
3429 어떤 목회자의 기도 1
ejkjesus
2204   2009-10-13
'어떤 목회자의 기도'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 당신을 섬기면서 실은, 내 욕심을 섬기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교회당을 하늘 닿게 짓고 제일 높은 곳에 내 자리를 궁리하는 위선을 저지...  
3428 청년이 살아야 합니다. 2
추도사
2082   2009-10-09
교회는 생명력이 넘치는 곳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태동하는 역사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10월 25일 부흥집회가 우리의 신앙이 한걸은 더 부흥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꼭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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