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 많이 했다.  개인적으로 바쁜 중에도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대단해.. ... 지난 주일날 청년2부에서 home page를 공사중이라고 집사님들께 자랑했더니 다들 놀라셨거든.. 가능하냐고 물으시길래 틀림없다고 큰서리 쳤거든....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잘된 것 같고, 짜임새도 있다. 흠~~이제 광고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형이 하기로 했던가?  상의해 보고...지난번 멜은 보았지?  내용을 한번 날려주~
참 ! 형의 e주소를 못 찾았는데, 알면 갈켜 주라... 집사님 귀국이 하루 늦어져 토요일 저녁에 서울도착이라 광고자료를 검토할 시간이 없어서 멜로 검토해야될 것 같다...

힘들게 일 했는데 또 숙제가 나가는 것 같아 .... 미안하~다..
home page에 관한 수정건의사항을 잘 접수하여 우선순위와 가능성여부를 고려해서 처리해 나가기로 하자....수정사항은 컴선교부로 띄울께....수고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