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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67 --; 2
신동욱
1757   2001-10-11
LG설명회에 갔음다.. 이런저런 회사자랑을 막합니다. 돌아갈땐 이자녹스화장품도 하나씩.. 학점도 안보고. 토익점수도 안본답니다.. 그럼 머보고 뽑지? 감으로뽑나? 에구... 정말로 요즘엔 이런말이 가슴에 와닿슴다.. "공부가 젤 쉬...  
66 인생의 계절 4
psalms2027
1274   2001-10-11
푸르르라 하네. 푸르르라 하네. 시든 마음들이여, 움틀줄 모르는 마음들이여, 가난한 마음들이여, 푸르르라 하네.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니 더욱 푸르르라 하네. 맞으라 하네. 맞으라 하네. 강한 바람도, 강한 비도 폭풍우 후의 ...  
65 오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여ㅠ.ㅠ 4
낑깡^^;
1389   2001-10-11
오늘 아침부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부리나케 준비를 하고 학교를 왔슴다 근데 수업끝나기 10분전이었는데 강의실에서 애들이 막 나오고 있는 것이었슴다 교수님이 섭을 10분 일찍 끝낸 것이었슴다 전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슴다...  
64 우리교회 치훈이가 둘이더군요. !
Gochi
1736   2001-10-11
중교등부에도 치훈이가 있더군요....놀랬습니다. 애들이 막불러대서...순간... - -;  
63 저 홍균이에용 6
lsg81
1484   2001-10-11
부득이하게 저번에 교회를 못나갔습니다.. 다음에는 꼭 가도록 노력하죠 글구 이 사이트는 우리집 컴퓨터에서는 가입이 되지를 않네요 이미 가입했대요............. 내가 언제............ 그랴서 그냥 선균이걸루 합니당.......  
62 처음으로 8
캐나다걸^^;
1343   2001-10-11
여러분을 남도 홈페이지에서 만나게 되네요 아~!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제가 갑자기 왜 할머니가 되어있죠? 에구에구 손주들 모두 보고 싶군요 ^^ 사진첩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키득키득 웃다가 주위의 학생...  
61 이사이트 가보세요... 1
장남~
1194   2001-10-10
http://www.dr-q.co.kr/ 가보구 무지 놀랬습니다... 첨부터.. 자세히 보고... 열라 썸찟했습니다... 오~~ 대단혀~~ 무슨 사이트인지는 미리 얘기안할께요.....  
60 미국방부 액션영화 제작자에게 자문요청~ 3
장남~
1779   2001-10-10
미국방부, 액션영화 제작자 자문 요청 2001-10-09 (21:59) 미국의 군사전략가들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작전계획을 세우기 위해 할리우드의 액션영화 제작자로부터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이 보도했습니...  
59 뮤직토크^^ 3 13
겐지로
2200   2001-10-10
.. .. .. ♬ 음악 듣기!!! 1. 노래를 듣는다. 2. 노래를 들으며...아래의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 무슨 뜻인지 몰라 정말 재미없어요 말도 안되구 그러니까 꼭 노랠 들으셔야 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  
58 퇴근준비를 하며... 1
근혜 유~
1292   2001-10-10
이제 곧 퇴근입니다. 오늘은 꼭 여름 장마비처럼 비가 많이 오더군요.. 오늘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 머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산업재해를 입은것 같습니다. ㅋㅋ 어제 큰맘먹고 로마서 5장을 외웠습니...  
57 날씨가 우중충한날 집지키는 치훈이가...
Gochi
1768   2001-10-10
저는 겨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혈압이 좀 낮아서 날이 추워지면 손발, 관절같은 곳이 무척 차집니다. 그럼 쉽사리 감기가 걸리지요. 그래서 쌀쌀해져가는 이번주날씨가 씁쓸하군요. 그래서 시운전겸 보일러를 막 키고 왔습...  
56 점심시간이라 쉬고 있슴다...
장남~
1398   2001-10-10
난 회사에는 악세사리를 하고 가지 않는다... 작은 회사지만... 일단 신입이고 많은 반지와 팔찌는 업무에 효율적이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울 회사사람들은 내가 그런 악세사리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물론 귀걸이랑 목걸...  
55 심심해라...주워온거...난 슷타 잘 안보지만...
B-Kluz
1576   2001-10-10
아이티비 슷타중계 *^^* 해설이 거의 송재익 아나운서 정도의 엽기성을 가지고 있는 썰렁개그의 대명사 임동석 아나운서의 재미있는 엽기멘트 ..^^; 1. 게임월드 랭킹전에서 최인규선수가 드랍을 갔는데 주진철선수의 기지에 히드라...  
54 200LX..... 2
장남~
1499   2001-10-10
PDA중에는 HP에서 나온 200LX라는 가히 명품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놈이 있다... 물론 오래된 놈이라.... 크게 이쁘지도 않고 요즘 나오는 혹은 울형이 들고 다니는 PDA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두 요놈은 명품이다.....  
53 80만원짜리 헤드폰.... 1
장남~
1570   2001-10-10
그저께 회사에서 남아있다가.... 실장님이 들어보라구 하셔서... 80만원 헤드폰을 껴보았습니다... 저희 회사가... 홈페이지쪽 뿐만 아니라... A/V장비쪽도 좀 다루기 땜시..... 회사에 있더군요.. 그런데... 귀에 꼽는게 아니고.... ...  
52 스타크래프트하면서....
겐지로
1354   2001-10-09
일을시키면서 윗사람에 심정을 느끼고 일꾼(노동력)의필요성을 느끼고 자원을 모으면서 돈에 중요성을 알고 멀티하러 가면서 땅을보는 눈을 기르고 동맹을 맺으면서 인간관계를 알고 남에땅을 쳐들어가면서 전략을 배우고 남이 들어오...  
51 체벌...
겐지로
1377   2001-10-09
.. 엽기체벌 모음 예전에, 우리학교엔 이런 체벌들이 있었다... 그때는, 눈물나는 고통이지만.. 지금생각하면 하나의 추억거리로 떠오른다.. 1.짝짓기 -_- 일명.."암컷쟁탈전이라고도 불린다...-_-;;;;;" 단체로 세명이 걸렸을경우에, 쓰이는...  
50 성경퀴즈대회에서 추락한 청년1부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2
근혜 유~
1487   2001-10-09
지난 성경퀴즈대회에서 우리 청년1부는 양보의 미덕을 보였지만... 본의 아니게 (?)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ㅋㅋㅋ 담달에 있는 성경암송대회에서는 선전을 할 것이라 믿습니당~. 저는 오늘부터 암송에 들어가렵니다......  
49 [re] 성경퀴즈대회에서 추락한 청년1부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2
아청
1278   2001-10-09
넘하네~~~. 성민이는 모든게 용서가 된다니 T T.. 외모가지고 차별하지 맙시다. "~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실 매우 바쁘고 하더라도 근혜 말처럼 명예를 회복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네. 요점정리하는게 나아.. 잠자리가 바...  
48 드뎌.. 컴업글 완료..... 2
락~돌이
1319   2001-10-09
컴업글하고 이틀이나 방치한채 컴을 사용못했다가... 오늘 셋업을 완료했습니다.... 저의 사소한 실수로... 사운드카드도 없는채였는데 사운드카드도 달았습니다... 푸헐헐 다운받은 분노의 질주 Divx를 돌려봤는데... 볼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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