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중에는 HP에서 나온 200LX라는 가히 명품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놈이 있다... 물론 오래된 놈이라.... 크게 이쁘지도 않고

요즘 나오는 혹은 울형이 들고 다니는 PDA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두 요놈은 명품이다..... 그리고 나는 200LX가 나의 셀빅과

가장 호흡을 잘 맞출수 있을꺼라구... 예상하구 있다....

요놈이... 10만원 이상은 가는데... 이번에 5만원 정도에 살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는 형의 회사동료로 부터... 사실은 그 사람이 이기기에 대해

잘 모르기 땜시.. 아는 형이.. 가격에 대해 사기를 쳐줬다.. 푸헐헐...

오늘 저녁에 만나기루 했는데.... 오늘 안가져왔다고 한다... ㅜ.ㅜ

우~~

어제... 기대감을 품고 선잠을 잤는데.......

그래서 내일 만나기로 했다.. 내일은 만날수 있을런지.... ㅠ..ㅠ

아직 물건을 못봤기 때문에... 얼마나 양호한 상태인지는 모르겠다...

켜지기는 한다고 하던데......

드뎌... 200LX가 내손에 들어올날이 멀지 않았다... 기쁘다...

월급타면... 제일먼저 하려던.... 컴퓨터 업그래이드와 200LX구입이....

월급을 받기도 전에.... 다 하게 될것같다...

이런 기쁜일이...... ^^

그럼 월급받으면.... 머하지?

누구 말씀대로(^^) 적금이나... 들까나.....

ps. 월급받으면 머하지? 라는 말을 했으니...

밥을 사라는 리플이 달리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