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배역에서 만나서... 200LX라는 놈을 받았습니다..

200LX가 머냐고 생각되시는 분은.. 밑의 글이라두 읽어 보세요...

뭐 관심 없으신 분에게는 별게 아니지만.. 저로선 감격이네요....

상태두 무지 좋네요.. 전 상태가 꽤 안좋을줄 알았는데.... 푸헐헐....

액정에 불량화소두 없고... 아자 좋아라....

이제... 메모리를 사야 되는데... 그러니까 컴퓨터의 하드격이죠....

물건은 제 손에 왔는데... 메모리가 없어서.. 아무것도 해볼수가 없네요..

엉엉엉

먼가 대책 마련을.... ㅡ..ㅡ

암튼.. 제 손에 들어오니까.. 무지 좋군요... 푸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