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냠..
여전도회에서 사업으로 하고 있다는 그 뽀죽나온 신발..
암튼 그 지압이 된다는 신발..
아니다 쓰레빠~
암튼 그거 신고 전화받을라고 뛰었다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전화 못받고 거실에서 비명을 질렸음..)
그게 건강에 좋다길래..
우리 엄니가 신으라고 주셔서 신었는뎅..
열라 아픕니다. ㅜ.ㅜ

암튼 오늘도 이리하여 한주가 지나갔네용~
다들 멋지게 보내시길..까르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