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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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외계인

2001.10.17 03:56:26 (*.207.89.16)

1384

안녕...

케케.. 네시 훌쩍..오버...

아따..무신넘의 낮잠을 그리 자서 이런다니...

큿.. 내일 난.죽.었.따.

으으... 갠찮다..

그래두 난 새벽이 조타...

팽......~★

세상만사가 새옹지마.....

갑자기 몬소리냐....

2001.10.17 13:51:18 (*.204.9.247)

장남~

ㅋㅋㅋ 결국은 밤을 샜냐? 낮잠을 얼마나 잤길래... 밤을 새....

2001.10.17 13:51:55 (*.204.9.247)

장남~

나두 어제 영록이랑 얘기하다가 5시에 잤다... 너랑 얘기하구 나서.. 1시간두 넘게있었다..

2001.10.17 13:52:25 (*.204.9.247)

장남~

3시간 자구 회사왔는데... 살만은 하군요... 다행히 오늘은 이것저것 하다보니... ^^

2001.10.17 13:52:47 (*.204.9.247)

장남~

5시간씩 잘때랑 피곤도의 차이가 크게 없는듯.... 앞으론 3-4시간만 잘까나...

2001.10.17 22:26:52 (*.204.7.7)

왕마담

자꾸 그럼 단명한단다..ㅋㅋㅋ

2001.10.19 23:58:56 (*.207.89.224)

오징어외계인

오빠..그러다가 이번에두 주일날 중고등부 예배 늦으믄 정말 가만안둬..

2001.10.19 23:59:11 (*.207.89.224)

오징어외계인

내가 아주아주 오래참구 견디구있다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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