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어제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앞에서 인사할 기회를 주셔서 이야기 했지만
좋은 결과 가지고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서 나름대로 잘 소화하고
여러 가지로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13시간을 잤더니 피곤한 것은 회복된거 같은데 밤에 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ㅋㅋ
그래도 오늘 잠을 잘 조절하면 시차는 이틀만에 완전정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저도 사진 올리고 싶은데 케이블을 독일에서 우편으로 보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다음주에나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한주도 승리하시고 다음주에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어제 청년부 예배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시지 못하신 분들~! 다음주엔 꼭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