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신차리고 살라고 하니 쪼매 힘드네요ㅠ

벌써 학교를 간지 3일째.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욀케 시간이 안가는지 모르겠어요ㅠ
방학때에는 술술 잘도 가더니만..ㅋㅋ
그래도 나름 정말 하루하루 아껴서 쓰고 있습니다.
지난학기를 반성하며ㅠ
이번 학기는 모두 전공만 듣는데 아마 죽어날 것 같습니다ㅋ

지금도 학원갔다가 전도사님의 문자를 받고 부랴부랴 들어왔는데ㅋㅋㅋㅋ
다들 열심히 살고 있죠?
아!! 그 말씀 보내는거 빨리 보내주세요~!!!!
* 컴선부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0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