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기란 이런것이었군요....

오랜만의 12학점만 듣는 행복.... 3일밖에 학교를 안가는데다....

그중 이틀은 한과목씩밖에 없다보니.... 한가하군요.....

집에와서 인터넷질이나 하다가.... 수영좀 하고.... 운동도 좀 하고...

요즘은 왠지 약속도 많지 않아서 그냥 집에 있고......

자격증 좀 준비하고.... 취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야지 싶군요....

항상 만사태평모드라서... 흠..

어쨌든 다 잘 되게 되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