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기란 이런 것이었군요.ㅋ

지금도 숙제하다가 머리아파서 잠깐 들렸습니다.

스터디에 학원에 입사지원서 쓰고 채용설명회 따라 댕기고

축구도하고 농구도 하고 수영도 하고 영화도 보고 병원도 다니고

이번 일주일동안 5끼는 넘게 못 먹은거 같네요.ㅋ

게다가 요즘 우리집이 부상병동입니다.

엄마 오른쪽 무릎, 아빠 왼쪽 무릎에 어금니 두동강.

저는 (창피하지만) 충치가 3개랍니다. ㅎ

어쨋든!!!!

다 잘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