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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배가 될지도 모를... ^^
기쁨이
http://www.namdochurch.com/20282
2002.07.07
12:34:29 (*.254.74.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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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이곳
남도교회에 다니는 것에 대하여...
어머니와의 적지 않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와 같이 비슷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지요.
남도교회에 못다니겠다는 글과
함께....
나중에 또 올려진 글에는...
남도교회에서 살것 같은...
글을 올렸더랬지요.
남도교회...
처음에 적응을 할려고 많이 노력을 하였어요.
목사님께서 그러셨지요.
" 아직 은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 것 같은데
하루 속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쁘게 지냈으면 좋겠다. "
라는 말씀을 하셨었지요...
근데, 그거 아세요?
청년2부의 오빠, 언니들도...
제게 마음의 문을 여시지 않으신 것을요.. ^^
제 또래 조차도 .... ㅠ.ㅜ
처음으로 교회에 오시는 분께..
따뜻한 한 마디의 말은 상대방을 기억하는데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화를 많이 나누면...
교제를 많이 나누면...
교회에 빨리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
만약, 지금...
교회에 오지 못하는 분이 계시다면...
청년2부에 소속된 분들께서 연락을 하셔보세요.
말을 건네어 보세요..
기쁨이가
1~2년 뒤에...
안양에서 교회를 다닐려고 하였었는데...
이렇게 앞당긴 것은...
어머니와의 사이를 회복하는 동시에...
(다툼의 시간이 적지 않았었답니다.
가까운 곳에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하라고 하셨지요. )
은혜와 진리교회에 다니면서...
제일 하고싶은 일은 ...
수화를 배우고 싶어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우고 싶어했지요.. ^^)
물론,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서울에 있는 아동병원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희, 단비, 영은, 정화, ...
그리고.. 눈이 맑았던 내가 이뻐했던...
아이의 이름이 생각이 ... ㅜ.ㅡ
그 아이들의 특징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쁜이 아이들의 특징 중에서 눈으로 보이는 것은
일어나지는 못한다는 것이겠지요.
단, 한명은 일어나서.. 스스로 요플레(맞나?)를
먹었지만.. 그 외의 동생들은...
몸을 일으키질 못했던...
(물론, 저보다 나이 많은 분도 계셨어요.
26살 되시는 숙녀분도 계셨지요.. )
그리고...
이쁜이 동생들은 하나같이...
다들.. 속눈섭이 길더군요..
전, 눈도 작고... 속눈섭도 짧은데...
제가 잡다한 이야기를 늘여 놓은 것 같네요.
아참, 익명게시판에..
" 궁금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은
바로....
기쁨이랍니다.
화상을 입었던 오빠였지요.
그러나~~
마음씨만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분이셨지요.
청년2부의 친구, 오빠, 언니들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물질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그리한다면...
가슴아파하는 분들이 많을테니깐요.
청년2부의 예배에 참석하려 합니다.
인사를 하여야죠.. ^^
어쩜, 이 글이 인사가 될지도 모를일이지요.
~꾸벅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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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7
18:33:38 (*.20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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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쉽네..홈피엔 자주 놀려와ㅡ
2002.07.07
23:20:03 (*.254.74.197)
기쁨이
넹.. 감사했어요.. ^^*
2002.07.08
10:19:58 (*.207.171.79)
free25
기쁨이 님께 그런 깊은 사연들이 있었군요~!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심을~~~!!!...*^L^*
2002.07.08
12:42:15 (*.218.154.165)
떠나가는 슈퍼맨..
나보다 먼저 가는 구나..ㅡㅡ;..못 봐서 아쉽네..
2002.07.11
06:31:39 (*.176.140.226)
sanfran
마음이 아프면서...편해지기도 하면서...아쉬움이 앞서네...그래도 이곳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항상 주님의 동행하심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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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키는몇센치? =약 백 칠 십 삼 02. 몸무게는요? = 약 칠 십 정 도 03. 취미는뭐야? = 너 무 많 아 서 04. 잠은몇시간? = 되 는 대 로 자 05. 성격은어때? = 무 지 좋 지 뭐 06. 친구는몇명? = 셀 수 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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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배가 될지도 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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