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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선희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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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1462 | | 2001-10-16 |
잘들 지내시는지.. 이 게시판을 대충봤는데 게시판이 뭐 그리 활성화하진 않군요. 다들 바쁘신가. 실명으로 써주시면 좋겠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군요. 여긴 아침엔 8-9도였다가 점심땐 햇빛때매 꽤 더워요. 한국이랑 비슷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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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우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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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358 | | 2001-10-16 |
저는.. 항상....회수권만 이용하던....학생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회수권을.... 내고 다니다가.... 어제.......드뎌......버스카드를...샀져......... 기쁜 마음(?)에.....버스를 타고.....요금을 냈습니다.... (맨 아래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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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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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049 | | 2001-10-16 |
오늘 회사에서 실장님이 맥스페인이란 오락을 구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퇴근시간 지나두.. 느지막하게 나오기 땜시... 같이 그 오락 구경하다가.... 실장님은 식사하시구... 전 그 오락을 했습죠... 꽤 재밌더군요... 인기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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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멋진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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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5125 | | 2001-10-16 |
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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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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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1212 | | 2001-10-15 |
나에겐 친구가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단 한명을 꼽으라면 난 그애를 꼽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함께 했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난후 우리는 주말이면 그녀의 집에서 잠을 자고, 함께 교회에서 살았더랬습니다. 엄격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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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도사님, 우리 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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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1218 | | 2001-10-15 |
도사님. 열심히 연습하려고 합니다. 5개월만에 다시 잡는 키타라 조금은 힘들지만, 아!!!~~~~ 넘기뻐용.. 도사님. 감사합니다. 넘 멋있으세용.~~~ 사모님은 조켔다..... 부러버.~~~~~ 머리털 다 뽑히도록 연습하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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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안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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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272 | | 2001-10-15 |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부분 군대를 간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하곤 한다. " 자고로 남자는 군대를 가야 사람이 된다고 했어! " 자신의 여친이 저런말을 해줬다면, " 나... 니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날래..." 랑 같은 의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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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팽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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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972 | | 200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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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오~~ 예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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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206 | | 2001-10-14 |
저두.. 울형하구.. 이런거나.. 찍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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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윤이누나하고 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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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chi | 1348 | | 2001-10-13 |
진이가 쓴글에 교통사고가 났다고 해서 전화해봤습니다.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브레이크고장한 버스가 맨뒤에서 와서 받아서 9중충돌을 했답니다. 세상에.... 어쨌든 지금은 아픈대는 없다는 군요. 뼈도 괜찮고... 그나마 몸풀리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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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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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4u | 1122 | | 2001-10-13 |
가입했어용................... 개인 정보란에 모 쓸게 없떠군요 글구 다시 한 번 쓸랍니다. adistjjang@hanmail.net bboyou@hotmail.com 016-285-9655 심심하면 연락 주세용.............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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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군이라는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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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299 | | 2001-10-13 |
내 친구중엔 송**군이라는 연예인 친구가 있다.. 내가 군대가있는동안 연락두 하나도 안될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 연락도 없이 살던놈이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왔다 "야...나와........" 너 누군데? "나오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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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을 세계무역센터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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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239 | | 2001-10-13 |
재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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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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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파파 | 1246 | | 2001-10-12 |
청년부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 형제, 자매들에게 전화를 합시다. 홍 민, 권용현, 이정철, 이유진, 김선형, 치킨 집 형제 에게 전화를 해요. 전화 한 통화가 우리 청년부의 모임을 활성화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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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에 관심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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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1227 | | 2001-10-12 |
성경공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요, cafe.daum.net/bulra에 방문해 주세요. 그리고, 제게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요 제게 멜을 보내 주세요. 당신의 삶에 큰 도움을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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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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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110 | | 2001-10-12 |
요즘은.. 하루에 5시간씩만 자고 사는군요... 이렇게 산적이 없는데... 고딩때두... 집에서 4시간 정도밖에 못잤지만.... 학교에서.. 6시간이상씩 자면서... 피곤을 풀곤 했는데... 회사라서 눈치보여서 졸지두 못하네요... 하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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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가보라했던 사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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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417 | | 2001-10-11 |
영화 광고사이트인데요... 영화아닌것 처럼해서 마케팅한거인데.... 그거땜시.. 불쾌감 주었다구 무척 깨졌네요... nkino가요..... 이게.. 메일로 다 날라갔었거든요... 살인예고장이라구 해서요... 밑에는 영화라구 미리 말하면...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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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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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073 | | 2001-10-11 |
오늘 방배역에서 만나서... 200LX라는 놈을 받았습니다.. 200LX가 머냐고 생각되시는 분은.. 밑의 글이라두 읽어 보세요... 뭐 관심 없으신 분에게는 별게 아니지만.. 저로선 감격이네요.... 상태두 무지 좋네요.. 전 상태가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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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에 눈물에 기도...........(동영상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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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538 | | 2001-10-11 |
.. 유승준은 지금 슬퍼서 울고있는게 아닌데... 한명의 팬이라도 하나님을 만날수있길...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데.... 승준님의 그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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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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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186 | | 2001-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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