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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87 방가방가.. 선희가 왔다! 8
써니
1462   2001-10-16
잘들 지내시는지.. 이 게시판을 대충봤는데 게시판이 뭐 그리 활성화하진 않군요. 다들 바쁘신가. 실명으로 써주시면 좋겠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군요. 여긴 아침엔 8-9도였다가 점심땐 햇빛때매 꽤 더워요. 한국이랑 비슷한듯.. ...  
86 짧게 우끼기 2
겐지로
1358   2001-10-16
저는.. 항상....회수권만 이용하던....학생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회수권을.... 내고 다니다가.... 어제.......드뎌......버스카드를...샀져......... 기쁜 마음(?)에.....버스를 타고.....요금을 냈습니다.... (맨 아래로..) . ....  
85 맥스페인 2
장남~
1049   2001-10-16
오늘 회사에서 실장님이 맥스페인이란 오락을 구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퇴근시간 지나두.. 느지막하게 나오기 땜시... 같이 그 오락 구경하다가.... 실장님은 식사하시구... 전 그 오락을 했습죠... 꽤 재밌더군요... 인기있는 이유...  
84 자세가 멋진 곰~~ 2 5 file
장남~
5125   2001-10-16
쥑이네..  
83 친구 2
psalms2027
1212   2001-10-15
나에겐 친구가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단 한명을 꼽으라면 난 그애를 꼽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함께 했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난후 우리는 주말이면 그녀의 집에서 잠을 자고, 함께 교회에서 살았더랬습니다. 엄격하시던...  
82 멋있는 도사님, 우리 도사님.
psalms2027
1218   2001-10-15
도사님. 열심히 연습하려고 합니다. 5개월만에 다시 잡는 키타라 조금은 힘들지만, 아!!!~~~~ 넘기뻐용.. 도사님. 감사합니다. 넘 멋있으세용.~~~ 사모님은 조켔다..... 부러버.~~~~~ 머리털 다 뽑히도록 연습하여야징~~~  
81 군대안가는 법 1
장남~
1272   2001-10-15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부분 군대를 간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하곤 한다. " 자고로 남자는 군대를 가야 사람이 된다고 했어! " 자신의 여친이 저런말을 해줬다면, " 나... 니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날래..." 랑 같은 의미로 ...  
80 명랑 팽귄 1
겐지로
972   2001-10-14
 
79 매트릭스!!! 오~~ 예술임다... 1
장남~
1206   2001-10-14
저두.. 울형하구.. 이런거나.. 찍어볼까나...  
78 방금 윤이누나하고 통화했습니다.
Gochi
1348   2001-10-13
진이가 쓴글에 교통사고가 났다고 해서 전화해봤습니다.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브레이크고장한 버스가 맨뒤에서 와서 받아서 9중충돌을 했답니다. 세상에.... 어쨌든 지금은 아픈대는 없다는 군요. 뼈도 괜찮고... 그나마 몸풀리고 돌...  
77 푸하하
ie4u
1122   2001-10-13
가입했어용................... 개인 정보란에 모 쓸게 없떠군요 글구 다시 한 번 쓸랍니다. adistjjang@hanmail.net bboyou@hotmail.com 016-285-9655 심심하면 연락 주세용............. 바이..........  
76 오늘 송군이라는친구와 7
겐지로
1299   2001-10-13
내 친구중엔 송**군이라는 연예인 친구가 있다.. 내가 군대가있는동안 연락두 하나도 안될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 연락도 없이 살던놈이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왔다 "야...나와........" 너 누군데? "나오라면 ...  
75 새로지을 세계무역센터 건물입니다.. 2
장남~
1239   2001-10-13
재밌군요... ^^  
74 전화 합시다 2
시은파파
1246   2001-10-12
청년부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 형제, 자매들에게 전화를 합시다. 홍 민, 권용현, 이정철, 이유진, 김선형, 치킨 집 형제 에게 전화를 해요. 전화 한 통화가 우리 청년부의 모임을 활성화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전화를 ...  
73 성경공부에 관심있으신분? 5
psalms2027
1227   2001-10-12
성경공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요, cafe.daum.net/bulra에 방문해 주세요. 그리고, 제게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요 제게 멜을 보내 주세요. 당신의 삶에 큰 도움을 줄 겁니다.  
72 아~~ 피곤하군요....
장남~
1110   2001-10-12
요즘은.. 하루에 5시간씩만 자고 사는군요... 이렇게 산적이 없는데... 고딩때두... 집에서 4시간 정도밖에 못잤지만.... 학교에서.. 6시간이상씩 자면서... 피곤을 풀곤 했는데... 회사라서 눈치보여서 졸지두 못하네요... 하루에.. ...  
71 밑에 제가 가보라했던 사이트요..
장남~
1417   2001-10-11
영화 광고사이트인데요... 영화아닌것 처럼해서 마케팅한거인데.... 그거땜시.. 불쾌감 주었다구 무척 깨졌네요... nkino가요..... 이게.. 메일로 다 날라갔었거든요... 살인예고장이라구 해서요... 밑에는 영화라구 미리 말하면... 재미...  
70 드뎌.. 내 손에..
장남~
1073   2001-10-11
오늘 방배역에서 만나서... 200LX라는 놈을 받았습니다.. 200LX가 머냐고 생각되시는 분은.. 밑의 글이라두 읽어 보세요... 뭐 관심 없으신 분에게는 별게 아니지만.. 저로선 감격이네요.... 상태두 무지 좋네요.. 전 상태가 꽤 ...  
69 유승준에 눈물에 기도...........(동영상이얌...) 3
겐지로
1538   2001-10-11
.. 유승준은 지금 슬퍼서 울고있는게 아닌데... 한명의 팬이라도 하나님을 만날수있길...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데.... 승준님의 그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68 동영상.....이얌....^^ 3
겐지로
1186   2001-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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