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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64 2호 <이대호스피스>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컴선부
3228   2005-01-31 2005-01-31 0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이대호스피스 -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최화숙(이대 가정 호스피스 실무책임자) 그리스도를 영접 후 평안 가운데 임종 1986년 3울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가까...  
63 15호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컴선부
3265   2005-03-14 2005-03-14 13:1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김의준 집사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이 때마다 나름대로의 용기 있는 선...  
62 13호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2 7
컴선부
3270   2006-02-07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임이시여!~ 기어이 떠나시렵니까 아내의 비통한 눈물도 여기 남은 이들의 아쉬움도 상관없이 떠나시는 겁니까 함께한 스무해가 몇날 같아 당신이 떠...  
61 8호 아내의 편지
컴선부
3291   2005-03-27 2005-03-27 02:3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아내의 편지 박재열 집사 3월 첫 주 아침, 출근을 위해 현관을 나서는 순간 무언가 주머니에서 잡히는 것이 있었다. 노트 위에 정서 되지 않은 채 급히 쓴 느낌이 드는 아내의 편...  
60 5호 <칼럼(2)> IMF 시대와 우리의 것
컴선부
3293   2005-02-20 2005-02-20 04:2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칼럼(2) - IMF 시대와 우리의 것 허정호 집사 요즈음 우리 경제는 IMF시대를 맞이하여 그 충격이 정부, 기업은 물론 개인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파장을 주고 있다. 경제가 이 지경...  
59 9호 성탄절 유래에 대하여
컴선부
3301   2005-03-14 2005-03-14 12:5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성탄절 유래에 대하여 어떤 사실이 본래의 의도와 왜곡되어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그리고 무엇이 옳은 가에 대한 논의는 그 논의만으로 사실과는 관계없는 분쟁과 혼란을 낳기...  
58 8호 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 Robert J. Thomas 1
컴선부
3326   2005-03-27 2005-03-27 02: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 Robert J. Thomas 미주 밀알선교회 강석진 목사 그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으로서 1863년 목사 안수를 받고 영국 런던선교회 장로교 선교사로서...  
57 18호 제1회 동서울 노회장배 교회대항 축구대회 2 20
컴선부
3361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제1회 동서울 노회장배 교회대항 축구대회 ○ 일 시 : 2005년 10월 1일 ~ 29일 ○ 장 소 : 천호중학교운동장, 과천 문원구장 ○ 주 최 : 동서울노회 축구연합회 ○ 후 원 ...  
56 7호 PC 게임방에 대하여
컴선부
3370   2005-03-14 2005-03-14 1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7호 -- PC 게임방에 대하여 변치훈 (청년2부) 놀이 문화라는 것이 항상 세대가 바뀔 때마다 그 풍토에 맞는 새로운 것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대개는 10~20대가 열광하고, 찬반논의가 뜨겁다가, ...  
55 5호 크리스찬 가정사역 세미나에 참석하고 나서
컴선부
3376   2005-02-20 2005-02-20 04:2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크리스찬 가정사역 세미나에 참석하고 나서 남봉진. 임문신 집사부부 1년 6개월동안 크리스챤 센타의 과정을 하면서 우리집은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였다. 모태신앙인 나는 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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