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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114 3호 <짧은 글 깊은 생각> 힘 안들이고 뭘 바래?
컴선부
2208   2005-01-31 2005-01-31 03:1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짧은 글 깊은 생각 - 힘 안들이고 뭘 바래? 방선기 목사 다이어트 광고를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경험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먹을 것 안 먹고 운동해야 하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  
113 4호 <가족탐방> 구자만 장로님 댁을 다녀와서 1
컴선부
2330   2005-02-01 2005-02-01 03:1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 가족탐방 - 구자만 장로님 댁을 다녀와서 서울에서 분당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40분이 조금 넘게 걸려서 서현동에 위치한 장로님댁에 도착했다. 높다란 빌딩처럼 보이는 파크타운 아파트 25층이...  
112 3호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읽고
컴선부
2457   2005-01-31 2005-01-31 03:1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읽고 금번, 남도교회에서 보내주신 회보는 감사히 잘 받아 보았습니다. 재창간을 축하합니다. 감히, 읽은 소감은 표지에 비해서 비교적 내용이 다양한 충실한 느낌이어서 남...  
111 14호 유초등부 교사를 하면서... 2
컴선부
2498   2006-04-07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유초등부 교사를 하면서... 유진옥 집사 저도 그런 선생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사랑의 빚진자로서 기쁨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  
110 4호 선교지에서 온 편지
컴선부
2599   2005-02-01 2005-02-01 03:2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선교지에서 온 편지 정리 : 이만용 형제 현재 남도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필리핀 북부 산족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김상대 선교사님께서 남도교회 목사님, 성도, 그리고 학생회에게 문안...  
109 15호 <여름나기-수련회> 여름 수련회에 즈음하여...
컴선부
2641   2005-03-14 2005-03-14 13:1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여름나기-수련회 - 여름 수련회에 즈음하여... 나용곤 안수집사 샬롬~! 제2청년부원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먼저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는 주님의 뜻과 상치된 여러가지 일들이 ...  
108 4호 <짧은 글 깊은 생각> 환경보호와 시민의식
컴선부
2644   2005-02-01 2005-02-01 03:1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 짧은 글 깊은 생각 - 환경보호와 시민의식 허정호 집사 미국의 세계적 국립공원 가운데서도 와이오밍의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은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 숲과 호수, 여기에 어우러진 유황온천...  
107 2호 <주제토론> 인간복제, 왜 심각한 문제인가? 53
컴선부
2672   2005-01-31 2005-01-31 02:5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주제토론 - 인간복제, 왜 심각한 문제인가? 심백섭 (서강대 교목실 근무) [하나] 평화신문 3월 16일 자에는 녹색연합과 교회환경연구소 등 환경단체와 YMCA등 종교 시민단체들이 3월 7일 오...  
106 2호 참 기쁨과 평안의 삶
컴선부
2722   2005-01-31 2005-01-31 02:3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참 기쁨과 평안의 삶 북한에서 귀순해 온 분과 가정을 이루고 예쁜 딸까지 낳아 기르던 러시아 여성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죽었다는 소식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딸까지 품...  
105 7호 우리들의 이야기
컴선부
2743   2005-03-14 2005-03-14 12:4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7호 -- 우리들의 이야기 남봉진 집사 오늘 예배에는 대전에 계시는 연세가 78세 되신 장모님께서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신앙이 매우 깊으신 분인데 언제나 남도교회 칭찬을 많이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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