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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번호
글쓴이
6 3호 <선교보고> 일본 이나기 성서교회를 다녀와서
컴선부
2145   2005-01-31 2005-01-31 03:0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선교보고 - 일본 이나기 성서교회를 다녀와서 유병근 목사(담임목사)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한다. 오랫동안 우리 민족과의 불편한 관계들 때문이리라. 우리 교회가 일본선교에 참여하게 ...  
5 3호 범사에 양심을 따라
컴선부
2184   2005-01-31 2005-01-31 02:5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한천설목사(총신대 신대원 강사)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사도행전 23:1-10) 일찍이 동방의 예의...  
4 3호 <가족 탐방 > 주기민집사님 가정을 탐방하며 1
컴선부
2188   2005-01-31 2005-01-31 03:0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가족 탐방 - 주기민집사님 가정을 탐방하며 무더웠던 여름의 타는 듯한 해도 그 마지막을 나는 듯 이젠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살갗의 감촉을 부드럽게 한다. 말복도 지나 귀뚜라...  
3 3호 <짧은 글 깊은 생각> 힘 안들이고 뭘 바래?
컴선부
2189   2005-01-31 2005-01-31 03:1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짧은 글 깊은 생각 - 힘 안들이고 뭘 바래? 방선기 목사 다이어트 광고를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경험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먹을 것 안 먹고 운동해야 하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  
2 3호 <주제토론> 복제인간을 반대하는 이유
컴선부
2193   2005-01-31 2005-01-31 03:0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주제토론 - 복제인간을 반대하는 이유 이주향(수원대 교수) 인간은 시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존재라고 한다. 손을 써서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인간은 그...  
1 3호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읽고
컴선부
2448   2005-01-31 2005-01-31 03:1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읽고 금번, 남도교회에서 보내주신 회보는 감사히 잘 받아 보았습니다. 재창간을 축하합니다. 감히, 읽은 소감은 표지에 비해서 비교적 내용이 다양한 충실한 느낌이어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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