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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54 9호 <가정탐방> 김기일 장로님 댁을 찾아서 2
컴선부
3390   2005-03-14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 가정탐방 - 김기일 장로님 댁을 찾아서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리던 가정 탐방의 날이 돌아왔다. 우리는 주일 오후의 일정을 서둘러 마친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김기일 장로님 댁으로...  
53 9호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 1
컴선부
3406   2005-03-14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임문신 집사 어릴 때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라는 팝송을 몹시도 좋아했다. 가사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열심히 따라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슬프고 외...  
52 5호 아이엠에프(I.M.F)시대의 교회 1
컴선부
3422   2005-02-20 2005-02-20 04:1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아이엠에프(I.M.F)시대의 교회 유병근 목사 최근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단어중 가장 많이 이용된 말은 아이 엠 에프(I.M.F)라고 한다.이 단어는 목사의 설교 중에서도 자주 언급이 된...  
51 15호 <행복우체국> 문호교회에서 온 선교의 편지
컴선부
3430   2005-03-14 2005-03-14 13:0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우체국 - 문호교회에서 온 선교의 편지 강성연 목사 내 나라, 내 겨레를 위해 장미꽃 보다 붉은 피를 흘린 이들의 고귀한 삶을 생각하게 하는 6월도 어느덧 꼬리를 감추고 ...  
50 18호 행사결과 보고 2
컴선부
3440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행사결과 보고 '수요성경공부반 기독교문화답사' -일시:2005.10.15(수) -장소:남한산성 내의 영락여자신학원 및 고 한경직 목사님 생가 -대상:수요 성경공부반 참가인원 11명 매 학기마...  
49 18호 주님 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2
컴선부
3478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주님 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김 한 표 집사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가을호’ 원고를 요청 받으면서 한바탕 웃음이 터저 나왔다. 손바닥만한 쪽지에 “제목:자...  
48 12호 <성도기고> 나의 신앙고백 - 한백순 집사
컴선부
3496   2005-03-14 2005-03-14 12:5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성도기고 - 나의 신앙고백 한백순 집사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날마다 귀한 말씀을 듣고 살고 있으며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할렐...  
47 10호 <가정탐방> 허윤석 장로님댁을 찾아서 78
컴선부
3509   2005-11-07 2005-11-07 18:3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0호 (2000.7) -- - 가정탐방 - 허윤석 장로님댁을 찾아서 "가족탐방 갈 사람!" 조용~ (더 큰소리로) "가족탐방 갈 사람!" 조용~ "가!족!탐!방! 갈 사람!!!" "가족탐방이 뭐예요? 편집위원들이 하는 거 아니에요...  
46 13호 교회의 바른 성장 - 유병근 목사 5 31
컴선부
3542   2006-02-09 2018-09-20 10:5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표지글- 교회의 바른 성장 에베소서 4장 15~16절 유병근 목사 생명은 사랑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데도 사랑이 필요하고 동물에게도 사랑이 가해질 때 잘 자랍니다...  
45 11호 남도찬가 - 김의준 안수집사 2 70
컴선부
3570   2005-11-12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1호 (2000.12) -- 남도찬가 김의준 안수집사 하나님이 태초를 여시고 예수님이 처음 천년을 두시니 온 세상이 주님의 세계이어라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 새 천년의 주인인 것을 무엇이 더 탐나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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