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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64 8호 아내의 편지
컴선부
3296   2005-03-27 2005-03-27 02:3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아내의 편지 박재열 집사 3월 첫 주 아침, 출근을 위해 현관을 나서는 순간 무언가 주머니에서 잡히는 것이 있었다. 노트 위에 정서 되지 않은 채 급히 쓴 느낌이 드는 아내의 편...  
63 13호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2 7
컴선부
3277   2006-02-07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임이시여!~ 기어이 떠나시렵니까 아내의 비통한 눈물도 여기 남은 이들의 아쉬움도 상관없이 떠나시는 겁니까 함께한 스무해가 몇날 같아 당신이 떠...  
62 15호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컴선부
3271   2005-03-14 2005-03-14 13:1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김의준 집사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이 때마다 나름대로의 용기 있는 선...  
61 2호 <이대호스피스>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컴선부
3233   2005-01-31 2005-01-31 0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이대호스피스 -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최화숙(이대 가정 호스피스 실무책임자) 그리스도를 영접 후 평안 가운데 임종 1986년 3울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가까...  
60 5호 <칼럼(1)>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에 대하여 8
컴선부
3212   2005-02-20 2005-02-20 04:2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칼럼(1) -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에 대하여 류소영(청년1부) 샌님같은 녀석! 너 한번 해볼래? 민균이는 열네살 때 학교에서 논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힘좀 쓴다던 ...  
59 1호 <주제토론>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컴선부
3202   2005-01-31 2005-01-31 02:3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주제토론 -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류소영 자매 연예인을 좋아하고 모방하고 싶어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닮고 싶은 사람이 가수들과 탤런트 뿐이라면 또한 대다수의 청소년...  
58 5호 <초대의 글> 교회와 지역사회
컴선부
3182   2005-02-20 2005-02-20 04:2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초대의 글 - 교회와 지역사회 신예리 (중앙일보 생활부기자) 교회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신앙에 따라 수백수천가지의 대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최근들어 종교계에 일만...  
57 14호 이리안 자야의 성자 (원제 "화해의 아이") 5
컴선부
3180   2006-04-04 2018-10-24 17:3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이리안 자야의 성자 (원제 "화해의 아이") 김의준 안수집사 나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 축에 속한다고 스스로 늘 생각하는 편이다. 그런데 최근에 내가 좋아하는 어떤 분의 권유로 제목...  
56 4호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컴선부
3157   2005-02-01 2005-02-01 03: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4호 -- 현대인의 영성지수와 방문화 양창삼 목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노래방, 전화방, 비디오방 컴퓨터 통신이 대화방, 각종 인터넷 웹 사이트 등 우리 사회에 방문화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방"...  
55 15호 <행복배달부>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6 file
컴선부
3147   2005-03-14 2005-03-14 13:1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배달부 -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나용곤 집사 할렐루야~!! 먼저 저희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2남전도회에서는 올해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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