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54 15호 <행복배달부>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6 file
컴선부
3922   2005-03-14 2005-03-14 13:1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배달부 -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나용곤 집사 할렐루야~!! 먼저 저희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2남전도회에서는 올해의 역...  
53 15호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컴선부
3918   2005-03-14 2005-03-14 13:1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김의준 집사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이 때마다 나름대로의 용기 있는 선...  
52 15호 <행복우체국> 충성교회 여름내기! file
컴선부
3913   2005-03-14 2005-03-14 13: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우체국 - 충성교회 여름내기! 황복기 목사 서부전선에서 국토 방위와 신앙 전력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본 교회는 여름을 보냄에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바쁘고 아름답게 ...  
51 18호 교회시설 확충 계획 2
컴선부
3911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교회시설 확충 계획 (공간시설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 김 의 준 장로 지난 여름호에 고신대학교 한정건 교수의 글 ‘성전건축이 지상과제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한데 이...  
50 9호 성탄절 유래에 대하여
컴선부
3883   2005-03-14 2005-03-14 12:5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성탄절 유래에 대하여 어떤 사실이 본래의 의도와 왜곡되어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그리고 무엇이 옳은 가에 대한 논의는 그 논의만으로 사실과는 관계없는 분쟁과 혼란을 낳기...  
49 8호 가정사역을 공부하며……
컴선부
3881   2005-03-27 2005-03-27 02:3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가정사역을 공부하며…… 안정화 집사 결혼한지 6년이란 시간동안 서로 맞춰가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문제없어 보이는 것으로 만족해하며 살다가 이번에 교회에서 하는 가정사역 프로그...  
48 5호 <초대의 글> 교회와 지역사회
컴선부
3881   2005-02-20 2005-02-20 04:2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초대의 글 - 교회와 지역사회 신예리 (중앙일보 생활부기자) 교회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신앙에 따라 수백수천가지의 대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최근들어 종교계에 일만...  
47 9호 선거에 대한 기독교인의 5가지 오해
컴선부
3875   2005-03-14 2005-03-14 12:4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선거에 대한 기독교인의 5가지 오해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더구나 새 천년을 기대합니다. 성경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들어 "한 해만 더 참으소서" 하며 한해를 보내...  
46 15호 <영혼의 양식> 책소개
컴선부
3871   2005-03-14 2005-03-14 12:5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영혼의 양식 -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래리 크랩 래리 크랩이 율법주의 아래서 신음하는 현대 교회와 교인들을 향해 던지는 '자유한 신앙생활의 기쁨!' 혼자 힘으로 잘해 보려는 안타...  
45 14호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의 정도는 2
컴선부
3837   2006-04-03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의 정도는 구자만 장로 역사적인 월드컵 축구의 4강, 대통령의 선거, SOFA개정을 위한 촛불 시위 등으로 한반도가 후끈 달아올랐던 숨 가쁜 한해가 저물었고, 희망...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