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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44 18호 여름수련회 2 7
컴선부
4234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여름수련회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 일 시 : 2005년 8월 15일 ~ 17일(2박3일) - 장 소 : 실로암기도원(경기도 양주시) 유초등부 2005년 여름성경학교가 오래간만에 교회를 벗어나...  
43 15호 교인동향 및 교회행사
컴선부
4274   2005-03-14 2005-03-14 13:1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교인동향 소천(7월 9일) : 이복순(김기일 장로 장모) 권사 이사(6월) : 허윤석(이재후 권사) 장로 - 안양시 관양동 임호수(이숙렬 권사) 집사 가정 - 방배동 (7월) : 전 혁(이은정) 목사...  
42 13호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2 7
컴선부
4393   2006-02-07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임이시여!~ 기어이 떠나시렵니까 아내의 비통한 눈물도 여기 남은 이들의 아쉬움도 상관없이 떠나시는 겁니까 함께한 스무해가 몇날 같아 당신이 떠...  
41 1호 <칼럼> 인간의 재산
컴선부
4407   2005-01-31 2005-01-31 02:2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칼럼 - 인간의 재산 허윤석 장로님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의.식.주 즉, 입을 옷과 음식과 잠자고 쉬어야 할 집, 이 세 가지는 기본에 해당된다. 이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 재산이다. 인간은...  
40 15호 <여름나기-성경학교> 유초등부 성경학교를 마치고... file
컴선부
4441   2005-03-14 2005-03-14 13:1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여름나기-성경학교 - 유초등부 성경학교를 마치고... 어릴 적 여름철만 다가오면 신나고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찬 커다란 선물보따리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성탄절만큼이나 기다렸던 것...  
39 15호 제1남전도회 안면도 나들이 기행문 6 file
컴선부
4466   2005-03-14 2005-03-14 13:1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제1남전도회 안면도 나들이 기행문 회장 강신호 장립집사 안면도! 충남 태안군에 자리하여 국내 유일의 해안 국립공원, 이곳을 7월 17일 제1남전도회가 나들이를 가게 되었다. 안면도...  
38 1호 <신앙생활 백과> 내가 구원받았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2
컴선부
4484   2005-01-31 2005-01-31 02:2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신앙생활 백과 - 내가 구원받았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이 제기되는 것은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항상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하...  
37 13호 교회의 바른 성장 - 유병근 목사 5 31
컴선부
4503   2006-02-09 2018-09-20 10:5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표지글- 교회의 바른 성장 에베소서 4장 15~16절 유병근 목사 생명은 사랑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데도 사랑이 필요하고 동물에게도 사랑이 가해질 때 잘 자랍니다...  
36 18호 ‘결혼’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7:1-40) 3 1
컴선부
4544   2006-04-14 2018-10-24 17:3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결혼’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7:1-40) 최석진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신앙인의 삶에 있어서 유일하고 고상한 기준이며, 우리가 생명처럼 소중히 여겨야 할 진리이다. 진리를 추구하...  
35 1호 <가족 탐방> 유원석 권사님 댁에서...
컴선부
4548   2005-01-31 2005-01-31 02:2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가족 탐방 - 유원석 권사님 댁에서... 새롭게 마련된 가족탐방란을 제일 먼저 꾸며줄 가정을 찾아서 편집부가 찾아간 곳은 봉천동에 사시는 유원석권사님댁이었다. 마침 구정연휴의 마지막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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