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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74 18호 교회시설 확충 계획 2
컴선부
3920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교회시설 확충 계획 (공간시설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 김 의 준 장로 지난 여름호에 고신대학교 한정건 교수의 글 ‘성전건축이 지상과제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한데 이...  
73 15호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컴선부
3921   2005-03-14 2005-03-14 13:1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김의준 집사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이 때마다 나름대로의 용기 있는 선...  
72 15호 <행복우체국> 충성교회 여름내기! file
컴선부
3923   2005-03-14 2005-03-14 13: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우체국 - 충성교회 여름내기! 황복기 목사 서부전선에서 국토 방위와 신앙 전력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본 교회는 여름을 보냄에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바쁘고 아름답게 ...  
71 15호 <행복배달부>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6 file
컴선부
3927   2005-03-14 2005-03-14 13:1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배달부 -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나용곤 집사 할렐루야~!! 먼저 저희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2남전도회에서는 올해의 역...  
70 7호 좋은 교회 좋은 교인
컴선부
3930   2005-03-14 2005-03-14 12:4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7호 -- 좋은 교회 좋은 교인 유병근 목사 AD 130여년경의 이야기이니 소위 초대교회 시절이다. 소아시아 시노페(Sinope)에서 태어난 마르키온(Marcio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굉장한 부자였는데 값...  
69 14호 부부잠언 3
컴선부
3949   2006-04-03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부부잠언 한몸 된 부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징이요 범사에 그리스도를 머리 삼음은 부부간의 영광이라.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함께 주의 말씀을 읽음은 매일의 필요이며, 아내의 순...  
68 8호 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 Robert J. Thomas 1
컴선부
3983   2005-03-27 2005-03-27 02: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 Robert J. Thomas 미주 밀알선교회 강석진 목사 그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으로서 1863년 목사 안수를 받고 영국 런던선교회 장로교 선교사로서...  
67 9호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 1
컴선부
3993   2005-03-14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임문신 집사 어릴 때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라는 팝송을 몹시도 좋아했다. 가사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열심히 따라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슬프고 외...  
66 8호 유대인의 가정교육
컴선부
4003   2005-03-27 2005-03-27 02:3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유대인의 가정교육 편집부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 있다면 그것은 자녀를 바로 키우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부모들에게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의 자녀 교육 방법은 좋은 모델이...  
65 12호 <성도기고> 나의 신앙고백 - 한백순 집사
컴선부
4054   2005-03-14 2005-03-14 12:5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성도기고 - 나의 신앙고백 한백순 집사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날마다 귀한 말씀을 듣고 살고 있으며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할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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