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지난 2002년 12월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30만원)를 후원하였습니다.

실로암 안과병원은 어려운 자들에 대한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해 온 기독교 관련 의료법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에서는 '사랑의 빵'후원금중 매월 30만원씩 후원하여 앞을 보지 못하는 어려운 우리 이웃의 눈을 뜨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성도님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기도가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