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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활동

글 수 10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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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 2004. 8월 사랑의 빵 후원내역 보고 file
sanfran
2603   2004-09-30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8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88 2002. 10월 '사랑의 빵' 후원금 집행결과를 보고합니다...
컴선부
2484 7 2002-11-05
지난 10월중 '사랑의 빵' 운동의 모금 및 집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금기간 : 2002. 10. 1 ~ 10. 31 2. 모금액 가. 구좌 모으기 : 190,000 원,(190구좌) , 참여인원 : 5 명 나. 동전 모으기 : 52,012 원 다. ...  
87 <font color=red>2002.9월 '사랑의 빵' 후원금 집행결과를 보고합니다...
컴선부
2482 7 2002-10-21
할렐루야 !! 그동안 '사랑의 빵'에 대하여 관심과 기도 그리고 참여를 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9월중 '사랑의 빵' 운동의 모금 및 집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금기간 : 2002. 9. 1 ~ 9. 30 2. 모...  
86 2002. 11월 '사랑의 빵'시행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sanfran
2448 8 2002-12-16
지난 11월중 '사랑의 빵' 운동의 모금 및 집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금기간 : 2002. 11. 1 ~ 11. 30 2. 모금액 가. 구좌 모으기 : 140,000 원,(140구좌) , 참여인원 : 7 명 나. 동전 모으기 : 144,770 원 다. ...  
85 인도 '정윤진' 선교사의 사역보고..
sanfran
2373   2004-04-29
남도교회 유병근 목사님, 선교위원장님, 온교회 성도님들 귀하 Shalom! 신실한 문안과 감사를 드리면서 한결같으신 간절하신 기도와 복음을 위한 열정으로, 또 선교사역 후원으로 선교지에서 함께 뛰면서, 동역하시고 계시니 주님의...  
84 이스탄불에서 온 여 선교사의 편지
sanfran
2306   2004-07-31
예수님을 믿으라고 입도 벌릴 수 없는 복음의 불모지 터키에서 목사님을 뵐수 있었던 것은 뒤에서 기도하시고 후원하시는 성도님들의 정성 때문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들 세계 14개국에서 모여와 목사님을, 아버지를 대하듯 ...  
83 <font color=green>남도교회가 지원하는 르완다 장학생들과 피그미족 선교에 관하여...
컴선부
2251   2004-06-20
*** 본 내용은 르완다에 파송되어 있는 '박순주'자매가 보내온 서신입니다... " 남도교회에 올립니다. " 사랑하는 남도교회 여러분께! 주님의 은혜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지금쯤 한국은 따스한 봄 햇살에 겨울내 움추려 있던...  
82 2월 군 선교(백마 제일교회) 보고 1
컴선부
2186   2003-03-17
백마 제일교회에서 보내온 2월 목회현황보고입니다...  
81 너의 푸른 가슴속에 5
하나님의 시
2180   2003-01-28
너의 푸른 가슴속에 십자가의 흔적있다면 주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 주께 보이라 너의 뛰는 가슴속에 하늘의 불 타고 있다면 그 나라 그 영광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 나라 이제 오도록 ...  
80 '주사랑 교회'에서 온 편지-- 제2남전도회에서 지원하는 교회입니다..^^*
sanfran
2148   2004-03-01
항상 이 맘때 쯤이면 의례적인 인사가 오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루하루를 생각하면 그날이 그날인가 싶은데, 달력의 숫자 따라 사건은 지나고 있고 또 새해를 맞이한다는 달력의 숫자를 또 민감하게 확인...  
79 텅 빈 계란과 예수님의 무덤 7
컴선부
2134   2004-04-04
날때부터 몸이 꼬여진 상태에다 정신박약아로 태어난 아이가 있었다. 그는 12살이었지만 아직도 2학년에 속해 있어서 담임선생 도리스에게는 언제나 큰 부담이 되었다. 더군다나 이 아이는 몸을 뒤틀거나 시끄럽게 하여 다른 학...  
78 <font color=#ff6600><strong>황량하고 거친 산 속의 새 한마리.... 1
sanfran
2130   2003-01-22
영국의 시인 윌리엄 워즈워드(William Wordsworth)의 시 한 편을 대강 줄거리만 소개해 봅니다. ‘황량하고 거친 산 속에 새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들에 나갔다가 폭풍을 만나서 허둥지둥 둥지에 돌아왔습니다....  
77 2002. 12월 '사랑의 빵'시행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sanfran
2121 7 2003-01-02
지난 2002.12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1. 모금기간 : 2002. 12. 1 ~ 12. 31 2. 모금액 가. 구좌 모으기 : 460,720 원,(460구좌) , 참여인원 : 11 명 나. 동전 모으기 : 70,770 원 ...  
76 <font color=#cc0099>일본 '이나기 성서' 교회에서 온 편지... 3
컴선부
2120   2003-06-29
다음 편지는 '이나기 성서' 교회의 김준기 목사님께서 floppy disk에 담아 보내 주신 내용입니다... 영국 축구대표팀이 교회에 와서 간증하는 장면도 있군요...할렐루야~! 은혜스로운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함께 은혜를 나누시길~...  
75 2003년 1월 '사랑의 빵' 후원내용을 다음과 같이 게시합니다. 2
sanfran
2069 7 2003-02-03
지난 2003.1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1. 모금기간 : 2003. 1. 1 ~ 1. 31 2. 모금액 가. 구좌 모으기 : 225,000 원,(225 구좌) , 참여인원 : 9 명 나. 동전 모으기 : 53,620 원 다...  
74 '충성교회'에서 온 편지
컴선부
2047   2004-04-01
사랑하는 남도교회 청년부 형님들께 아직은 봄이라고 하기는 어렵군요. 저희들은 야간 보초시간에는 두껍게 옷을 입고 보초 근무를 서야 하거든요. 제게는 뜻하지 않았던 손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황복기 목사님께서 일주일 전...  
73 회개가 없는 한 그대의 존재는 헛되다
하나님의 시
2021   2004-01-17
그대가 무용지물이며, 이 땅의 무익한 짐이며, 우주에 붙은 미미한 혹이라면 얼마나 애석한 일이겠는가? 그대가 회개하지 않는 동안은 이와 같으니, 이는 그대가 생의 목적이 없는 까닭이다. 그대가 존재하는 것과 창조받은 목...  
72 [re] '진요셉'선교사 기도제목... 30
진요셉
2010   2003-04-26
>'진요셉'선교사님께서 익명게시판에 올리신 내용을 이곳에 옮겼습니다...sanfran > > ---------- ㅇ ----------- ㅇ ----------- ㅇ ----------- ㅇ ------------ ㅇ ------------ ㅇ---------- > >제목 진요셉 선교사입니다. > >보낸날짜 2003년 04월 ...  
71 2004년 4월 '사랑의 빵' 후원 현황 보고
컴선부
2009   2004-05-07
아프리카 어느 오지 마을에 설치된 펌프우물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르완다의 어느 오지에 이런 우물을 설치하고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 4월의 '사랑의 빵' 모금 및 후원현황을 다...  
70 사단이 주는 복
컴선부
2008   2004-06-19
사단이 우리에게 주는 복은 어떠한가? 이 글을 읽고 나는 얼마나 사단에게 많은 복을 받고 있는지 부끄러워하기 바랍니다. ❍ 첫째, 너무 피곤하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의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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