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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활동

글 수 109
번호
제목
글쓴이
109 <font color=#ff6600><strong>황량하고 거친 산 속의 새 한마리.... 1
sanfran
2133   2003-01-22
영국의 시인 윌리엄 워즈워드(William Wordsworth)의 시 한 편을 대강 줄거리만 소개해 봅니다. ‘황량하고 거친 산 속에 새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들에 나갔다가 폭풍을 만나서 허둥지둥 둥지에 돌아왔습니다....  
108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배경...
sanfran
1880   2003-01-24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 보면 안면이 있는 의사가 있을 경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다 법에 의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경우에도 아는 판.검사가 있으면...  
107 <font color=#33ff00>"실로암 안과병원"에서 온 감사 서신
sanfran
1973   2003-01-26
우리교회가 지난 2002년 12월에 '사랑의 빵' 후원금의 일부(30만원)를 후원하였습니다. 실로암 안과병원은 어려운 자들에 대한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해 온 기독교 관련 의료법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에서는 '사랑의 빵'후원금중...  
106 '주사랑 교회'에서 온 감사 편지...
sanfran
1989   2003-01-26
'주사랑 교회'는 제2남전도회에서 매월 후원하는 미 자립 교회로써 주문진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지난 수해 때 좀 더 관심을 갖었어야 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이 아직도 마음에 걸립니다... 그러나 그곳의 젊은 목사...  
105 '예수'는 휴식시간을 가졌다,,,
sanfran
1942   2003-01-27
피로는 소비적인 것이다. 미국의 한 유명한 대통령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피로한 정신으로는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후 4시 이후에는 중요한 결재를 단호하게 거부했다. 우리는 한 가지...  
104 너의 푸른 가슴속에 5
하나님의 시
2186   2003-01-28
너의 푸른 가슴속에 십자가의 흔적있다면 주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 주께 보이라 너의 뛰는 가슴속에 하늘의 불 타고 있다면 그 나라 그 영광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 나라 이제 오도록 ...  
103 하나님 알기 -펌- 3
하나님의 시
2015   2003-01-29
[참새까지 돕는 주님의 섭리는 성도를 돕기에 넉넉하다.―레바딘] ♡하나님의 뜻 알기♡ 하나님의 뜻이란 그 분의 임재안에 시간을 보냄으로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열쇠는 그 분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다. ...  
102 성막 입체 그래픽 동영상
하나님의 시
1999   2003-01-29
재밌게 감상해 보세요^^  
101 우리 때문에
하나님의 시
2000   2003-01-29
꽤 오래 된 곡이지요^^ 감상해 보세요^^  
100 사랑의 봉사는 만병 통치약
하나님의 시
1852   2003-01-29
----------------------------황성주 박사님----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 대개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고 나면 경기가 호전된다고 한다. 그 이...  
99 세월이 흘러도 자라지 않는 그대에게..
하나님의 시
1885   2003-01-29
-----------------------------김남준 목사님--- 제가 고등학고 다닌 때 일입니다. 당시 저희 가족은 판잣집과 다름없는 다 낡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일곱가구나 얼굴을 맞대고 지내는 단층집에 한 칸 세들어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사는 사...  
98 하나님을 위한 예배, 사람을 위한 예배
하나님의 시
1876   2003-01-29
-------------------------------송명희 시인---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묵도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금 등으로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되지만 목사님의 설교는 사람들을 위함이며 ...  
97 거듭남
하나님의 시
1811   2003-01-29
오늘 우리가 듣는 이 복음은 처세술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이 어떻게 서로 해치지 않고, 원망 않고, 사이 좋게 지내느냐 하는 것에 대한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그분의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  
96 <font color=#cc3399>왜 당신이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sanfran
1761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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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font color=#cc0099>선교지 일본에서 온 편지..
sanfran
1879   2003-02-13
김 준 기 선 교 사 2003년 1월 "선교지 일본에서 온 편지" 東京都 箱城市 句陽台 5-10-1-107 ☎042-378-9447(H), 377-5546(CH) 주님 탄생 2003년 첫날. 저희들의 일본선교활동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94 <font color=#0066cc>중국에서 온 '선교편지'
sanfran
1849   2003-02-13
"선교편지"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 도의 날에 나로 자랑 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2:16) 할렐루야! 선교의 사령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교의 동...  
93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
하나님의 시
1759   2003-02-17
하나님의 사랑은 평안으로 전해져 오는가 봅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시길...  
92 나의 부르심
하나님의 시
1773   2003-02-19
스캇브레너 목사님: 다윗의 장막 6집 수록곡 중  
91 나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시
1776   2003-02-19
어제 쓴 글입니다.----- 대구에서 또 대형의 지하철 사고가 난 하루입니다.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들려오던 뉴스에 알게 되었던 사실이었었습니다. 만약 그 같은 사고가 서울에서 일어 났다면, 대구와는 비교가 안되는 일이 되...  
90 나누는 글 1
진영희
1822   2003-02-26
오늘 오전에 지근철 도사님과 대화를 하다가 알게된 내용입니다. 지하철 사고 현장에 지근철 전도사님의 사모님께서 아시는 집사님이 한분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분은 사고가 나자 피할길이 없는줄 아시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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