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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글 수 1,653
번호
제목
글쓴이
1653 군대용어...... 2
흔적... <하림>
369   2002-06-07
군대용어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 가는 곳 군대! 작대기 한 개를 얻기 위하여 그 모진 고생을 다하며 발발 기어다니던 훈련소 시절이 있었다. 교관이 훈련병한테 말했다. "너희들은 이제 더 이상 사회인이 아...  
1652 성가대 다다음주에 할꺼~ 3
야옹이
371   2002-11-17
우리 오늘 연습하다 실패한거 있지 그거야 좀 들어보렴...ㅎㅎ  
1651 쾌속질주..... 3
흔적... <하림>
372   2002-06-05
파도 타기 응원입니다~~ 쫙아~뿌려주세염 ●;--- ┗■┓---- ┏┗ --- ●)) 발로차~~ 골대를향하여! 슛~골인 짝짜짝~ 짝짝~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 필승 코리아 ! \● \● \● /> /> />  
1650 나도~ 수련회 후기 6
(公稱)盛準天才
373   2003-08-09
늦었지만 올려용 만드느랴 힘들었음 엄마 눈치가 더힘듬....  
1649 닉네임 바꿨습니닷.. 7
내안의┗luv┓MW
373   2003-08-11
안녕하세요?? 현진이에요,, 제가 닉네임을 바꿨답니다.. 푸헬헬-_-v 네.. 제가 이세상에서 단 한사람을 사모하고 있답니닷.. 클클.. 좀 대단한 사람이죠.. mw 라는 사람인데요,, 맞추시는 분들은 아마 둘 중에 하나이실 겁니다.. 천...  
1648 D - 10 일 남았다.... 7
미소걸
374   2002-05-31
D - 1 0 일이 남았어여~ 바로바로... 제 생일이져~~ 푸하하하~! 절 아는 모든 분들?? 선물 안주시면... 삐져여~ㅋㅋ  
1647 ㅡ,ㅡ 1
ⓞⓝⓔ ⓟⓘⓔⓒⓔ
375   2003-11-11
지난번 찬양대회,,,헐 꼴지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ㅎ.ㅎ 나름대루 연습도 했고..ㅡ,ㅡㆀ 뭐 등수가 중요한건 아니니깐..ㅎ.ㅎ 근데 꼴찌가 젤 맘에 걸리네.,,ㅋ  
1646 효과음..
#쫑#
375   2003-12-26
ㅇㅇ  
1645 우리 성극 때 음악
[아룡]주접특공대
376   2003-12-22
1.우리에겐 2. 그 이름의 승리 아뛰 한번에 두개 밖에 안올려지네... 짱나..; 글고 낼 연습 화욜 23일 6시부터 이씁니다............ 특히~우리에겐 오프닝송이니 듣고 가사외워옵시다...어차피 악보줄테지만 ^^  
1644 [펀]
하림 백곰 *^^*
377   2002-10-03
.. 휴가중인 울 큰언니. 속초에 다녀온 후 지금 휴가의 마지막 날들을 우리 집에 와서 비비적대구 있다. 물론 딸 호빵이(본명 박성원^-^)를 옆에 차고 나타났다. 현재 울언니는 휴가 마지막 날이라구 낮술을 푸러 떠났구 ("엄마...  
1643 훔냐~ 6
[아룡]주접특공대
378   2003-12-21
음 인자집와서 글쓴다 ㅡㅡ; 오늘 참많은 일이 잇엇던거 가튼데~ 다들 특송하고 총회하느라 무지 수고했당 ^^ 비록 좀 힘들엇지만~총횔 위해서 더 기도햇어야 하는데~ 매년 회칙이 업서서 작년에도...참..트러블이 만앗는데; 쩝 ㅡ...  
1642 사진또 두장요-_-ㆀ 5
Relax^-^~
378   2004-01-22
사진 한번에 어케 올려야 하는 지를 몰라서..ㅡㅡ;; 어제 여기와서 처음으로 눈오는 수목원을 다녀왔어요. 정상에서는 눈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영화속의 눈오는 장면과 흡사);; 사방이 안보이고 안개가껴있는... 어제는 ...  
1641 즈...즐거운 하루~~!!!!^^:: 2
pray4u♡
380   2002-06-17
오늘 교회갔다가...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구 있는데... 한...8시쯤에 엄마가 저나해서 잠실역으로 나오라는 것이에요~ 엄마가 백화점 갔는데 짐이 너무 많다궁...ㅡㅡ: 그러구는 이 차칸 딸(?)이 나갔지요... 강남을 지나...상섬을 지나...  
1640 꽁트비를 어떻게 해야되지,, 5
㈜金정롹
380   2003-11-13
꽁트 진행하는데 쓴 비용 일일이 영수증 받아서 보여줘야되? 아직까진 돈 안썻지만 애들 먹을거 못사줘서 미안하고 몇몇 소품도 사야되서 걱정됫는데 다행이군,,, 근데 돈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1639 올만에 글씁니다!! 1
'나'
381   2002-05-04
하하 오늘은 쩜 여유가 있네여^^;;;;; 지금 방금 낮잠자다 인났어영^^;;;;;;; 한 5시간 반 정도 잔것 같은데..... 에구구.....머리 띵해......... 이제 시험도 다 끝나가고........ 월요일날 국어 셤 보는데 잘볼수있도록 기도해 주세...  
1638 오늘도 20살의 꿈에서 하루더 멀어져가고.... 3
하림 La Musiqu
381   2002-08-02
음...나이는 들어가고 할일은 많고...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라고는 하지만..... 점점 촉박해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내여...ㅠ.ㅠ 점점 나이가 들수록...꿈과 현실이 분리되는 느낌.. 점점 멀어져가는 꿈...차디찬 ...  
1637 사진 언제 나와요? 10
ο유츄프라 카치아ο
381   2003-08-11
우리 사진이 언제 나오나요~~^^빨리 보고싶어요~~ㅋ1ㅋ1 아마 작품이 나올듯~~^^  
1636 1시간도 안남은.. 2003년 4
푸른물결
381   2003-12-31
아 정말 2003년엔 저한테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엇그제가.. 2003년 1월달 같았는데.. 라고 하면.. 넘 거짓말이 심하고 ㅋ 암튼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12월엔 찬양의 밤이 있어서 그런가.. 더더욱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ㅡ...  
1635 낼 총회인거 다 알지?
야옹이
382   2002-12-14
낼이 드디어 중고등부 총회구나.. 어찌어찌 하여 오해두 생겨서 불안 하기도 했지만 지난번 같은 일은 없을꺼라고 믿는다... 강도사님의 의견은 굳이 남자: 회장, 여자: 부회장 이것이 아닌 회장 부회장을 남녀에서 한명씩 나오...  
1634 수련회 둘째날 차편~ 2
기타맨
382   2003-08-05
이진수 선생님입니다. 정말로 첫째날부터 가고 싶지만, 피치못한 사정으로 인해 둘째날부터 가게 될 지체들을 위해 저희 준비팀에서도 하나의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아마 내일 같이 출발하시는 유현철 전도사님께서 동일하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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