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중한 시기.
아주 귀한 시기에 여러분은 서있죠.
그걸 아나요?
나에게도 중고교 시절은 있었어요.
성경은 청년을 "새벽이슬"에 비유합니다. 그것은 하늘로 부터 내려온 귀한. 하늘 나라의 귀한 보배란 의미랍니다.
여러분들은 하늘 나라의 귀한 보배 랍니다.
그 시기를 아주 소중하게 잘 보내세요.
나는 그때에 놓쳐 버린 것들이 많아요.
학업이 그랬었죠.
앞으로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앞날이 어떻게 되어질지가 너무 궁금하여서 천로역정을 읽어야만 했었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셔야 해요. 그때에 쌓아 놓은 것들이 이후에 더큰 기쁨을 줄 것이예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으세요.
특히 신앙서적을 많이 읽어 두세요.
성경을 읽기를 항상 힘쓰시구요.
이담에 청년이 되거나, 장년이 되어서 하면 되겠지~ 하고 떠 넘기시지 마시구요~
공부가 그렇듯 뭐든 한순간에 되어 지는것은 없지 않아요?
연습이 필요하죠~
열심히 꾸준히 하나 하나 이루어서 이후엔 더욱 멋진 신앙인이 바로 여러분들이길 바래요.
새벽기도도 드리고, 수요예배도 드리기를 힘써 보세요.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은 지금 시행해야 할지도 몰라요~
늘 승리하는 여러분들 되세요~
멋진 중고등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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