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도교회 홈페이지가 생겼으니까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프리챌도 같이 말입니다.
아무튼 홈페이지가 생겨서 넘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 알차고, 멋있는 홈페이지로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참 이번 주에는 맛있는 간식이 있습니다.
추석이니까 맛있는 것을 먹어야 되겠지요?
무엇을 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만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