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28일)은 친구초청주일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일이 친구초청주일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별로 관심이 없어보여서 그럴까요?
너무 조용한 것 같습니다.
행사를 기대하는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중고등부가 부흥하기를 원하면서도 왜 이런 행사에는
열심이 없을까요?
남은 며칠동안 친구들을 전도합시다.
최선을 다해도 안 오면 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 중고등부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