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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긴 아무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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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663 | | 200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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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에는 아무도 안들어 오는 겁니까?? 정말 심심해서 못살겠다구요.. 마당히 할일도 없고.... 오~~하나님,, 저에게도 할일을 달라구요~~ㅋㅋ 어쨌던,, 새해가 밝았으닌깐.... 2002의 소원들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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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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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503 | | 200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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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한 한해 되세요~~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삶!!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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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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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457 | | 200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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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아쉬운점두 많았겠지만.... 그래두 잘했네요... 항상 그렇듯이..... 리허설은 허접스러워도...... 실전에 강한 남도의 전통은 그대루군요......... 저희땐... 그날 프로그램 대본나오고 한번두 안맞춰보고 찬양의 밤을 했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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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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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507 | | 200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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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저휘가 준비한 모든것이 끊났습니더~~ 무사히 잘 치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해준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너무 고마벙~~~ 2002도에는 우리 중고등부에 더많은 발전,,, 부흥이 있길 기도합니다. 수고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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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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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495 | | 200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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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멋지게 챤양에 밤을 끝냈군여~ 축하해여~ 아쉬운점은......ㅜㅜ 조금씩...조금씩...부드럽게...진행이 안대서리..ㅜㅜ 아쉬었어염.. 친구들이랑 교회어르신들 모시구 하는뎅...ㅜㅜ 좀씩... 쫌 아쉬었구여.... 아..........해명할꺼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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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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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529 | | 200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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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니가 부탁한거 다 만들었다... 니가 이걸 언제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계속 집에 잘때만 들어가버려서.... 어제밤에야 만들었구나.... 실작업시간은 얼마 걸리지두 않았지만.... 싸돌아다니구 하다보니...... 실제로 이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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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는걸...조금 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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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463 | | 200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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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중고등부 님들....찬양에 밤때 하려구 열심히 연습하는걸.. 봤지요...선균샘이 지도하는 극은 못봤지만...(밥먹구 오느라...) 난타....멋지 더군여~ 정말이쥐....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첨엔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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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삼행시 이벤트에 참여 협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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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599 | | 200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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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나니까 어느정도 참여가 되고 있습니다.... 더 폭발적으로 해주면 좋겠지만요... 성 : 탄 : 절 : 이런 세글자로 삼행시를 생각하셔서 참여해 주세요.. 상품도 푸짐하답니다. 그리고 순위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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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생님~~~!!!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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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 682 | | 200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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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 지금 한 4번은 다시 햇을걸요 두곡을 같이 올리니까 계속 이 페이지를 표시할수 업대,,,ㅡㅡ 그래서 지금 거의 자면서 올려요 음,,, 이어주실때요 창문의 당신을 향한 노래가 먼저구요 러브의 당신은 사랑받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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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 543 | | 200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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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 462 | | 200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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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이 다쳤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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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625 | | 200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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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몸이 안조아서 학원을 마다하고 잠을 잤어요... 한 8시쯤 활동을 시작해야 겠다 싶어 일어났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가 울고 있는 거예요... 그것도 피아노와 벽 사이에서 말이죠... 어떡게 된 거냐면여......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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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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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 | 461 | | 200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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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찬양의밤.. 넘넘 기대 됩니다~!! ^^ 헤헤~ 전 도와주고있지도 않으면서,, 마치 제가 멀 하는듯.. 왜케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는건지.. 멀겠네여~ *^^* 히히~ 다들 넘 열시미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조아여~ *^^*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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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할곡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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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이다▒ | 461 | | 200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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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목마른사슴 드럼 하고싶어^^ 시켜주겠지~~~ 믿어여 형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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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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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 547 | | 200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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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첨글쓰는군....... 중고등부라서 그런지 별루 활동이없내여.....-_-; 암튼 방갑내여.......... 그럼 자주 들릴께여......*^.^* 이만... P.S. I LOVE YOU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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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황당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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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595 | | 200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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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만에 상경해서 서울 구경좀 하고 있었습니다. 강남에서 말이죠.... 슬기랑 지선이랑 저랑,,,,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왜 다 "ㅁ ㅐ ㅈ ㅣㄴ" 입니까???? 모처럼 만에 문화생활좀 하려 했는데 말이죠, 안되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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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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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19 | | 200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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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시판에 있는 이벤트랑................... 삼행시 안쓰는거징? 좀 써줘염~ 글구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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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중고등부 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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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파파 | 463 | | 200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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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역시 고2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주까지 시험기간이래요. 중2 학생들도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고등부의 희망 중3학생들과 원로들인 고3학생들은 꾸준하게 참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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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시험...오또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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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610 | | 200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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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12월14일 금요일 즉 다시말해 저 시험보는 날이예요... 무슨 시험 보냐구요?? 그건 바로 연합고사 ...전 시골에 살기 때문에...ㅋㅋ 저 시골에 산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저 마음에 대못이 콰쾅!! 박힌답니다. 어쨌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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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입니당... 원군의 컴퓨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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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734 | | 200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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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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