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멋지게 챤양에 밤을 끝냈군여~

축하해여~

아쉬운점은......ㅜㅜ 조금씩...조금씩...부드럽게...진행이 안대서리..ㅜㅜ
아쉬었어염..

친구들이랑 교회어르신들 모시구 하는뎅...ㅜㅜ 좀씩...

쫌 아쉬었구여....

아..........해명할꺼 있는데염...

우정이가 그러더군여.............

겐지로가 저냐구여....다들 모르시겠지만....음...............................

싱어롱시간에 " 한번더"라구 해서....치훈형제인가??덩치 좋은...형제

미안하게 했었는뎅...

그 사람인데...

전............................장남이랑....동기가 아니구여....한학년 위에여..

그리구 전..........여기 마스터 입니다~^^; 변.........미안하다....그냥....나두 마스터라구

해조....

넘 쪽팔리네염~ 백수라서 이렇게 글만 쓰구 있답니다.....

지금 이시간엔....장남은 머하냐구여??? 좀배(조인배)샘이랑......피씨방에서

디아불러 하구 있다는군여...............